AI 핵심 요약
beta- 워트가 7일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
- 상반기 매출은 120억원으로 75.6% 증가했고 순이익도 늘었다.
- 반도체 투자 확대와 가동률 상승이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 산업 투자 확대의 영향으로 워트가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3.3%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30억원으로 105.1% 증가했다.
회사에 따르면 2분기 매출액은 77억원으로 1분기 대비 78.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1억원으로 117.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9억원으로 80.6% 증가했다.

AI, 로봇, 자율주행차 등으로 인한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투자가 확대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객사 확보 및 제품 공급을 이어왔다. 제품 공급 증가로 생산 설비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단위당 고정비용을 절감했고, 지속적인 원가개선 활동도 수익성 확보에 영향을 미쳤다.
워트는 2025년부터 대만 및 동남아 지역에 정밀 항온항습제어장치(THC) 수출을 위해 대만 업체와 함께 반도체회사 평가를 진행 중이다. 현재 고객사 요구 성능 평가를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동일성 검증을 진행하고 있으며, 하반기 공급 물량도 확보한 상황이다.
워트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반도체 기업들의 중장기적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소부장 기업들의 수주도 연달아 진행되면서 실적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당사 고객사 투자 계획에 따라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