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베트남 증시] 유동성 부진 지속, 강보합 마감...석유·가스주 올랐지만 빈그룹이 상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7일 베트남 증시는 VN지수 0.19% 올라 마감했다.
  • 석유·가스주 강세 속 빈그룹주는 하락했다.
  • 거래액은 늘었지만 외국인 순매도는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VN지수(호찌민증권거래소) 1,768.06(+3.28, +0.19%)
HNX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293.44(+0.80, +0.27%)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7일 베트남 증시는 소폭 상승했다. 우량주와 석유 및 가스 부문이 상승을 주도했지만, 빈그룹 계열 주식이 큰 폭의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폭을 제한했다.

호찌민 VN지수는 0.19% 상승한 1,768.06포인트, 하노이 HNX지수는 0.27% 오른 293.44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유동성이 전일 대비 개선됐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의 신중한 심리가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했다.

VN지수 거래액은 18조 1,415억 동(약 9,833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일 대비 약 20% 증가한 것이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도를 지속했다. 호찌민 거래소에서 약 590억 동, 하노이 거래소에서 200억 동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VN지수는 1,775~1,810 포인트 저항선을 돌파하는 데 실패하면서 단기적으로 변동성과 횡보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금 흐름은 다양한 종목군에 분산되어 있지만 유동성은 뚜렷한 개선을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주간(8월 3~7일) 기준으로 VN지수가 거의 2% 상승한 것은 수요가 여전히 존재함을 나타내며, 이는 시장이 향후 거래일 동안 축적 과정을 지속하고 새로운 균형점을 찾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베트남 플러스는 분석했다.

ACB 증권은 "단기적으로 VN지수는 수요 강도를 시험하기 위해 1,770포인트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높다"며 "만약 지수가 곧 이 수준을 돌파하고 그 위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신규 자금 유입이 개선되어 VN지수를 1,800포인트 저항 영역, 더 나아가 1,850포인트까지 끌어올리는 모멘텀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래픽=비엣 스톡 파이낸스 캡처] 베트남 증시 VN지수 7일 추이

이날 석유·가스 및 화학 부문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GAS(PetroVietnam Gas Joint Stock Corporation), BSR(Petrovietnam Refining And Petrochemical Corporation), PLX(Petrolimex), CNG(CNG Viet Nam Joint Stock Company) 등 다수 종목이 급등했다.

반면, 빈그룹 계열 주식은 시장에 지속적인 하락 압력을 가했다. VHM(Vinhomes)은 5% 이상, VPL(Vinpearl Joint Stock Company)은 2.4% 하락했고,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와 VRE(Vincom Retail JSC)도 각각 1.7%, 1.4% 내렸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