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월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버거 체인 쉐이크쉑(SHAK)는 4분기 잠정 매출이 월가 예상에 못 미쳤다고 발표했다. 이는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업계가 겪는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신호다.
연말 3개월간 잠정 매출은 4억500만 달러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인 4억900만 달러에 못 미쳤다. 쉐이크쉑은 북동부 미국의 악천후로 인해 연말 6주 동안 손님들의 발걸음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실적은 패스트캐주얼 외식업체들이 또 한 해의 도전적인 시기를 맞을 것이라는 우려를 키울 가능성이 크다. 물가 상승과 취업시장 약세로 압박을 받는 소비자들은 2025년에 외식 지출을 줄였다.
업계 전반은 좋지 않은 날씨와 힘든 독감 시즌으로 인한 수요 부진에 직면했으며, 한시적 프로모션과 할인 경쟁까지 겹치며 수익성에 추가 압박을 받고 있다.
2026년에 대해 쉐이크쉑은 매출이 한 자릿수 초반('low-single digits')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는 2.4% 성장을 예상하는 애널리스트 컨센서스와 비교된다.
회사는 또 지난해 초 장기 매장 목표를 세 배 이상 상향한 이후, 올해도 적극적인 출점 계획을 이어갈 방침이다. 쉐이크쉑은 2025년에 기록적인 85개 신규 매장을 연 데 이어, 올해는 직영점과 라이선스 매장을 합쳐 95~105개를 추가 오픈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쉐이크쉑은 이번 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ICR 콘퍼런스에서의 발표를 앞두고 잠정 실적을 미리 공개했다. 회사는 4분기 최종 실적을 2월 20일경 발표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