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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정청래 "국민의힘, 이름 바꿔도 내란자유당으로 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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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주요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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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경남 창원시 의창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에서 열린 경남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부울경 메가시티'가 통합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당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정 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하던 시절, 노 전 대통령의 꿈을 잊을 수 없다"며 "국토균형발전,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 광주에서 흥이면 대구에도 흥이 나는 나라, 국민통합 등 생각이 절로 난다"고 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부울경 메가시티를 이재명 정부의 '통합 대전환' 시동이 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꼽고, 그간 추진이 멈춰졌었던 그간 상황을 비판.

동대구–창원–가덕도 고속철도, 우주항공 복합도시, 남부내륙철도 등 지역 현안과 조선소 RG 특례보증·피지컬 AI 기술개발 예산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힘.

이날 예정된 '12·3 비상계엄 내란' 공판 구형을 언급하며 전두환·노태우 사례를 예시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장관에 대해 중형 구형 필요성 강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비상계엄 사과를 "본질을 회피한 개사과이자 아무말 대잔치"로 규정.

헌법상 비상계엄 요건과 윤어게인 세력·내란 옹호 세력과의 단절 부재를 지적하며 "사과의 정석도, 재발 방지책도 없는 기만적 사과"라고 재차 비판.

국민의힘 당명 변경 움직임에 대해 "간판만 바꿔 불량 식품 가게가 달라지지 않는다"며 윤석열과 내란 연루 세력과의 손절·체질 개선이 우선이라고 강조.

"지금 상태로는 이름을 바꿔도 내란자유당·내란DNA당으로 보일 것"이라고 직격

국민의힘이 진정성을 증명하려면 통일교·신천지 특검 수용, 노상원 수첩·12·3 비상계엄 기획자까지 포괄하는 종합 특검 추진에 먼저 나서야 한다고 촉구.

◆ 박지원 최고위원

2014년 헌법재판소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10년 넘게 방치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 1호가 헌법 개정임을 상기시키며 내란 청산 이후 국민투표법 개정과 헌법개정특위 구성이 시급하다며 재차 강조.

개헌 논의가 권력구조에만 갇히면 시민에게 '권력 나누기'로 비칠 수 있다며 환경권·정보권·안전권·돌봄권 등 새로운 기본권 의제 병행을 제안.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지연을 "반복되는 입법부작위"라고 비판하고 헌재가 전북 도의회 선거구에 헌법불합치·개정 시한(2026년 2월 19일)을 제시한 만큼, 최소한 이 기한만큼은 지켜야 한다고 요구.

◆ 황명선 최고위원

경남을 "노무현·문재인 두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 소개하며 새해 첫날에 이어 다시 경남·창원을 찾은 것에 의미를 부여.

부산·경남에서 높아지는 통합 요구를 언급하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충청·대전과 함께 손잡고 균형발전의 양대 축이 되길 바란다고 밝힘.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당 차원의 전폭 지원 약속.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12·3 내란 관련 사과를 "김건희 개사과에 필적하는 기만적 코스프레"라고 규정하고 윤석열과 단절 없는 사과·당명개정론은 "도로 윤석열당"일 뿐이라고 비판.

형법상 내란수괴의 법정형(사형·무기징역)을 상기시키며 "윤석열은 광주 학살자 전두환처럼 법정 최고형에 처해져야 한다"고 주장.

◆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경남을 조선·기계·항공·방산·원자력 등 국가 기간산업의 핵심이자 동시에 산업 전환 부담,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인구 감소·소멸 위기라는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한 지역이라고 진단.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경남·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핵심 해법으로 평가하며 경남이 동남권 핵심 축으로서 조선·항공·방산·원전·미래모빌리티·해양·우주·에너지 산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

6·3 지방선거를 "5극3특 전략이 실제 지역에서 꽃 피울 수 있는지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로 규정하고 승리를 통해 경남에서 국가균형발전 성과를 증명하며 유능한 지방정부·집권여당의 면모를 보이겠다고 밝힘.

chogiz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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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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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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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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