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6년 1월 6일(화) 오전 9시
장소 : 국회 본관 24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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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최근 여권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과 관련 '통일교 특검'과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특검', '대장동 항소포기 사건 국정조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원내대표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살아있는 권력 앞에서 한없이 느려지고 무뎌지는 경찰의 칼로는 결코 권력형 범죄를 수사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 송언석 원내대표
공천뇌물 사태 핵심 인물 김경 서울시의원 출국 방조를 비판하며, 권력형 비리 수사 무능을 지적하고 특검 도입 필요성을 강조함.
'정교유착 특검', '공천뇌물 특검', '항소포기 국정조사'의 '2특 1조' 구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힘.
한중 정상회담이 의전 위주로 끝나 실질적 성과가 없었다고 평가하며, 중국의 고위급 영접 차이, 북핵·한한령·서해 구조물 문제 등에서 외교 성과 부재를 비판함.
중국이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언급한 것은 한미동맹 흔들기 시도라고 지적. 이번 회담을 '줄을 잘 서라'는 경고로 평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기조 전환을 촉구함.
국방비 예산 미집행 사태에 대해 기재부의 세수 추계 및 행정착오 가능성, 조직 기강 해이 등을 지적하며 원인 규명을 요구함.
◆ 정희용 사무총장
이혜훈 장관 후보자 인사 검증 실패를 지적. 갑질, 부동산 투기, 아들 특혜 등 도덕성·자격 논란을 강조함.
대통령실의 '청문회까지 지켜보자' 발언은 무책임하다고 비판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함.
민주당의 '2차 종합특검'을 '재탕·중복 특검'으로 규정하고 국민 혈세 낭비 및 치안 공백 우려 제기.
민주당과 통일교 유착 의혹 및 공천 뇌물 특검 추진 필요성을 주장함.
한중 정상회담 결과 해석의 차이를 지적하며 정부에 책임 있는 설명을 요구함.
◆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
민주당 안호영 의원의 '삼성 반도체 전북 이전' 공약을 정치적 선거용 공약이라 비판.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주장이 기업 경영 판단에 대한 정치 개입이라고 지적함.
반도체 산업은 수출의 30%를 차지하는 국가 핵심 산업으로, 선거용 공약으로 흔들면 국가 경제 신뢰가 무너진다고 경고함.
무책임한 공약 남발을 중단하고 산업 안정성을 지킬 것을 촉구함.
◆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군 위병소의 '총 대신 삼단봉 휴대' 지침을 비판하며 군 무장 해제로 풍자함.
재생에너지 정책과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의를 연결해 '국가 백년대계를 흔드는 탈원전식 정책'이라 비판.
용인과 새만금의 전력·용수 인프라 차이를 구체적으로 비교하며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의 비현실성을 지적함.
민주당의 산업정책 혼선을 'AI 반도체 경쟁에서의 위험한 농간'이라 규정함.
◆ 박수영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간사
이혜훈 후보자 아들들의 비상장 주식 증여·증여세 납부 내역을 중심으로 '금수저 삼형제' 의혹 제기.
소득 없는 자녀들이 납부한 증여세 출처가 '엄마찬스'일 가능성을 제기하고, 미제출 납부 내역 등 불투명성 지적.
자녀 재산 증가, 전세 거래 등을 통한 변칙 증여 가능성을 언급함.
갑질 논란과 비교하며 국민 분노 유발 수준이라 평가, 이혜훈 후보자 자진 사퇴와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함.
◆ 강대식 국방위원회 간사
국방비 약 1조 3,000억 원 미집행 사태를 '국가 안보 위기'로 규정.
기재부와 국방부의 무능으로 안보 예산이 후순위로 밀렸다고 비판함.
군 위병소의 총기 대신 삼단봉 휴대 지시를 예로 들어 '사실상 무장 해제'라며 안보 경계 태세 붕괴를 지적함.
국방비 정상 집행 및 책임 있는 조치를 정부에 요구함.
◆ 김건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한중 정상회담이 '빛 좋은 개살구'라며 실질적 성과 부족을 비판.
공동 성명 부재를 문제 삼으며, 한한령·북핵·서해 구조물 등 핵심 현안이 빠졌다고 지적함.
과거 국빈 방중과 비교해 외교적 진전이 없다고 평가.
정부가 이번 회담의 성과와 책임을 국민에게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함.
allpa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