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진용 기자=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 서초4, 국민의힘)는 6일 제22기 정책위원회 위촉식과 전체 회의를 열고 정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날 기획경제위원회 소속 김용일(서대문4, 국민의힘) 의원이 위원장으로 선출됐고, 그의 지명과 추천에 따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양천2, 국민의힘)과 이근만 위원(서울에너지공사 이사회의장)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임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정책위원회는 2004년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도입된 이래 활발한 입법 및 정책 연구 활동으로 서울시의회가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호정 의장은 위촉식에서 제22기 정책위원회의 출범을 축하하며, 성공적인 운영을 당부했다. 그는 김 위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에게 위촉장을 직접 전달했다.
김용일 위원장은 "서울시의 주요 정책을 면밀히 연구하고 신규 정책을 발굴하여 시정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그는 "위원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임기 동안 연구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제22기 정책위원회는 17명의 시의원과 13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위원들의 임기는 오는 6월 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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