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속으로' 정책, 기업 애로 청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제10대 권동현 본부장이 별도의 공식 취임식을 생략하고 기업체 현장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권동현 본부장이 전날 경남의 대표 방산우량기업인 ㈜금아하이드파워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형식적인 행사를 줄이고 고객과 현장 속으로 직접 다가가겠다"는 권 본부장의 의지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권 본부장은 "현장에서 경남 경제의 근간인 지역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농협은행이 든든한 파트너로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취임식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말했다.
산청 출신인 권 본부장은 단성고와 창원대를 졸업하고 산청군지부장·프로세스혁신부장·농협중앙회 인사총무부장 등을 역임하며 현장과 본부를 아우르는 경험을 쌓았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