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는 5일 솔리다임 프리IPO 보도에 대해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
-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구체적 결정은 안 됐다고 했다.
- 관련 내용 확정 시 또는 1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며 재공시 예정일은 9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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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SK하이닉스가 미국 자회사 솔리다임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와 나스닥 상장 추진 보도에 대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5일 해명공시를 통해 "해외 종속회사인 솔리다임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에서 SK하이닉스가 솔리다임의 프리IPO를 통해 약 5조원을 조달하고 향후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리IPO는 기업공개에 앞서 기관투자자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것을 말한다.
SK하이닉스는 관련 내용이 구체적으로 확정되는 시점이나 1개월 이내에 다시 공시할 예정이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9월 4일이다.
솔리다임은 SK하이닉스가 인텔로부터 인수한 낸드플래시와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 자회사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낸드 판매·연구개발과 관련 조직을 솔리다임으로 모으며 미국 사업 체계를 재편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