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석연 위원장은 5일 한수원 방문해 원전 안전과 책임경영이 AI 시대 국가경쟁력과 국민통합 기반이라 말했다
- 이 위원장은 월성원전 시찰과 한수원 특별강연에서 독서가 삶과 공직관 형성에 큰 밑거름이었다고 강조했다
- 이 위원장은 5일 울산시청서 김상욱 시장과 만나 울산의 AI 시대 산업발전과 지역 간 격차 해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수원 특강·월성원전 시찰, 현장 소통
김상욱 울산시장 만나 협력 방안 논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은 5일 "인공지능(AI) 시대 국가경쟁력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이 신뢰하는 안전한 원전 운영과 공공기관의 책임 경영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국민통합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한국수력원자력을 방문해 경영진과 면담을 갖고 월성원자력본부를 시찰한 데 이어 한수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어 울산시청을 찾아 김상욱 울산시장과 지역발전과 국민통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위원장은 월성원자력본부를 찾아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근무자도 격려했다.
이 위원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원칙과 책임을 지키는 현장의 헌신이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떠받치고 있는 힘"이라고 말했다.
한수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에서는 '인생을 사로잡은 책 이야기'를 주제로 독서가 삶과 공직관에 미친 영향을 소개했다.
이 위원장은 10대 후반 약 2년간 김제 금산사에 머물며 500여 권의 서적을 탐독했고, 당시의 독서 경험이 삶의 방향과 가치관을 형성한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고 밝혀왔다.
이 위원장은 "책은 지식을 넘어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이라며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걷는다는 것은 다른 길을 선택하기 위한 용기가 아니라, 자신이 옳다고 믿는 가치와 원칙을 끝까지 지켜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김 시장을 만난 자리에서는 산업도시 울산의 미래 발전 전략과 청년, 산업 전환, 지역 의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온 울산이 AI 시대에도 새로운 성장과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산업의 발전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것이 곧 국민 통합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울산은 산업도시라는 특성상 전국 각지에서 모인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라며 "다양한 지역 출신 시민들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며 성장해 온 울산은 국민통합의 가치를 실천하기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울산에는 다양한 향우회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바탕으로 영·호남 공동 프로젝트 등 지역 간 협력 사업을 확대해 광역권 연계성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의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