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리셋 여행' 콘텐츠에 포함되며 해양치유를 통한 대표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12월 30일 일상 속 피로를 회복하고 새로운 삶의 균형을 찾는 웰니스 여행 콘텐츠 '리셋 여행'을 공개했다.

6일 완도군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에서 완도군은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해양치유 1번지'를 주제로 대한민국 대표 힐링 여행지로 선정됐다.
'리셋 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닌, 여행자가 스스로의 몸과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체험형 여행을 의미한다.
완도군은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바다생물, 해양기후, 머드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16종의 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양치유 밥상'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하고 신지 명사십리 해변과 약산 해안치유의 숲 등 청정 자연에서 걷기와 명상을 즐길 수 있다.
완도해양치유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누적 방문객이 12만 명을 넘었다. 문화·기후 치유, 맨발 걷기, 해양치유공원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한 방문객은 92만 명을 돌파하며 완도군이 '국가 대표 치유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aasa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