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부담 조건, 3월 보탬e 결과 공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6년 소규모 문화예술 지원사업 보조사업자를 공개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문학, 시각예술(미술·서예·판화·사진 등), 공연예술(연극·무용·음악 등), 전통예술(기악·연희 등), 문화예술진흥지원(문학 발간·대회 참가 등) 5개 분야로 진행되며 사업 규모는 작년보다 8000만원 늘어난 2억12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근 3년 이상 창원시에 소재한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또는 법인으로 한정되며 단체별 1개 사업만 신청 가능하다.
선정 시 행사 관련 사업비 100∼700만원 보조금을 지원받으나 총사업비 10% 이상 자부담이 요구된다.
공고는 5일부터 21일까지 17일간, 접수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으로만 이뤄지며 이메일·방문·우편은 불가하다.
보조사업자는 2월 자격 심사 후 문화예술 외부 전문가 심사와 시 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되며 결과는 3월 보탬e로 공개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