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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시믹스, 日 역대 최대실적 예고...올해도 쾌속질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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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매출도 전년 대비 72% 이상 증가… 200억 고지 코앞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글로벌 애슬레저 전문기업 젝시믹스(XEXYMIX)는 일본 애슬레저 트렌드 유행에 힘입어 현지에서의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하며, 쾌속질주를 이어가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젝시믹스 일본법인은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 119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연매출 115억원을 이미 넘어섰다.

젝시믹스가 일본 라쿠텐 월간 MVP를 수상했다. 사진은 라쿠텐 월간 MVP 수상자 명단에 젝시믹스가 올라 있는 모습. [사진=젝시믹스 제공] nrd@newspim.com

지난 11월 매출도 지난해 동월 대비 72% 이상 성장해 업계 최초로 일본 현지 매출 200억원 고지에 한 걸음 더 다가섰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젝시믹스는 지난해 11월 라쿠텐에서 선정한 최상위 1% 브랜드에 수여하는 '월간 MVP'를 수상했다.

전통적으로 11월은 블랙프라이데이 등 대규모 할인행사가 겹쳐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한 달로, 젝시믹스의 이번 수상은 의미가 크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서 '쉐르파 하이넥 점퍼' 등 단가 높은 겨울 아이템 판매가 증가해  연말까지 꾸준히 매출상승을 이어갔다.

2019년 법인 설립 후, 라쿠텐을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를 중심으로 초기입지를 다져나가 꾸준히 애슬레저 요가복 카테고리에서 1위를 놓치지 않았다. 

다년 간 일본의 젊은 세대들이 모여있는 간토지방을 중심으로 팝업매장 오픈과 요가 클래스 등 다양한 고객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노력했다. 레깅스 외에도 골프, 러닝, 짐웨어 등 카테고리 다변화를 통해 현지 고객들의 선택의 폭을 키워 나갔다.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핵심상권에 총 3개의 정식매장을 오픈한 젝시믹스는 온·오프라인 멀티채널을 활용한 시장점유율 확대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현지 예능프로그램 협찬 및 걸그룹 출신 사토 하루미를 기용한 공격적인 현지화 마케팅을 병행해 올해에도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가 예고되고 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멀티채널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도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며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일본 애슬레저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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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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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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