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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OTT 신작] '스프링 피버', '판사 이한영',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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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이번 주는 '스프링 피버', '판사 이한영',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이 공개된다.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마음의 문을 닫고 도시를 떠난 교사 윤봄(이주빈)이 작은 마을의 학교에서 거칠지만 따뜻한 남자 선재규(안보현)를 만나며 시작되는 예측불가 로맨스를 그린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스프링피버 포스터. [사진=티빙] 2026.01.02 moonddo00@newspim.com

섬세한 감정 연기로 사랑받아온 이주빈과 '로코 장인' 안보현의 만남은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선공개된 하이라이트와 스틸컷만으로도 두 배우의 설렘 가득한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높인다. 무미건조했던 일상을 180도 바꿔놓은 운명적인 만남을 그린 '스프링 피버'는 오는 5일부터 만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판사 이한영 스틸컷. [사진=웨이브] 2026.01.02 moonddo00@newspim.com

드라마 '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동명의 웹툰과 웹소설을 원작으로, 법정물에 '회귀'라는 신선한 장르 조합을 선보인다. 청탁 재판을 일삼던 적폐 판사 이한영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죽음을 맞이한 순간, 10년 전으로 회귀하며 180도 돌변한 이한영의 업보 청산이 시작된다. 죽음 끝에 얻어낸 인생 2회차에서 이한영은 과거의 업보를 청산할 정의 구현 사이다 판결을 펼친다. 믿고 보는 배우 지성, 박휘순이 각각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두 판사 이한영과 강신진 역을 맡아 팽팽한 대결 구도로 몰입감을 높인다. 인생 2회차를 살아가는 이한영의 '판사 이한영'은 2일부터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은애하는 도적님아 스틸컷. [사진=웨이브] 2026.01.02 moonddo00@newspim.com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마지막엔 백성을 지켜내는 로맨스물이다.

낮에는 의녀, 밤에는 도적으로 이중생활을 살아가는 홍은조 역에는 남지현, 종사관 놀이 중 그녀에게 빠져버린 도월대군 이열 역에 문상민이 캐스팅돼 신분을 뛰어넘은 운명적 사랑을 그린다. 여기에 홍민기, 한소은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이 합류해 극의 풍성함을 더한다. 신분의 벽과 뒤바뀐 운명을 넘어 서로를, 그리고 백성을 지켜내는 두 청춘의 치열하고도 설레는 로맨스 '은애하는 도적님아'는 3일 첫방송된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야구기인 임찬규. [사진=티빙] 2026.01.02 moonddo00@newspim.com

티빙 오리지널 '야구기인 임찬규'가 본편 공개를 앞두고 임찬규의 거침없는 입담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라이브 '야구기인 임찬규' 같이 볼래?를 진행한다. 오는 5일 오후 6시 티빙에서 생중계되는 이번 라이브에는 임찬규와 환상의 티키타카를 자랑하는 정용검 아나운서가 특별 MC로 함께한다.

두 사람은 이날 공개될 '0화'를 함께 감상하며 생생한 코멘터리를 전하는 것은 물론, 본편 1~8화의 스틸컷을 최초로 공개하며 풍성한 스포일러 토크를 펼칠 예정이다. 손아섭과의 절친 투어부터 아이돌 매니저 체험, 멘탈 코칭 등 화려한 게스트와의 에피소드 비하인드를 임찬규가 직접 털어놓는다. 야구 없는 겨울, 그라운드 밖 '인간 임찬규'의 매력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 [사진=티빙] 2026.01.02 moonddo00@newspim.com

지난 2일 첫 공개된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는 일상 속 작은 선택이 삶과 건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나비효과'라는 개념을 예능적 문법으로 풀어낸 건강 지식 예능이다.

채정안의 집들이 콘셉트로 진행되는 '나만의 시크릿 나비효과'에는 도슨트 이창용, 과학 커뮤니케이터 김중렬, 약사 이승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해 미술·과학·의학을 아우르는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한다. 첫 회 주제는 누구나 관심 갖는 '머리카락'으로 채정안이 직접 사용하는 '잇 아이템' 공개는 물론, 놓치기 쉬운 생활 속 건강 지식까지 풍성하게 담아낸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애봇 초등학교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6.01.02 moonddo00@newspim.com

필라델피아 공립학교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시트콤 '애봇 초등학교'가 시즌 5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인력과 예산이 늘 부족한 공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헌신적인 교사들과 다소 눈치 없는 교장의 좌충우돌 일상을 유쾌하게 그려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미국 공교육의 현실을 날카롭게 꼬집으면서도, 그 안에서 여전히 일의 보람과 희망을 놓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아이들을 향한 진심만은 놓지 않는 교사들의 모습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전한다.

특히 '애봇 초등학교' 시리즈는 에미상 4관왕은 물론 4년 연속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르며 동시대 최고의 시트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트래커 스틸컷. [사진=디즈니+] 2026.01.02 moonddo00@newspim.com

제프리 디버의 베스트셀러 소설 '더 네버 게임'을 원작으로 한 범죄 스릴러 시리즈 '트래커'가 시즌 3로 디즈니+ 시청자들과 다시 만난다. '트래커'는 뛰어난 생존 기술과 본능적인 추적 능력을 지닌 현상금 사냥꾼 콜터 쇼(저스틴 하틀리)가 전국을 떠돌며 실종 사건의 미스터리를 해결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시즌 3는 지난 시즌의 충격적인 피날레 이후, 콜터가 가족과 관련된 가혹한 진실과 마주하며 다시 한 번 내면의 갈등을 겪는 모습을 그린다. 과거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그는 신뢰하는 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본능과 생존 기술을 무기로 실종자를 찾는 일에 집중한다.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긴장감 넘치는 추적의 재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주인공의 고독한 내면을 더욱 깊이 조명한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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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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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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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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