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직원식당에서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 조찬'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병오년 새해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참모진 및 국무위원들과 함께 현충탑에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해 묵념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 대한국민과 함께 열겠다"고 적었다.

이날 행사에는 강훈식 비서실장·위성락 국가안보실장·김용범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과 김민석 국무총리·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 국무위원 20여명이 동행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떡국으로 조찬을 하며 덕담을 나눴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성장을 위한 '5대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성장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익숙한 옛길이 아니라 새로운 길로 대전환하는 것이야말로 우리 대한민국을 대도약의 새로운 미래로 이끌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