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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데일리 이슈(12.31)] 노후 소비재 교체 지원금 13조원, 자동차 산업 디지털화 가속화, 의료건강 AI 응용 확대, 10개 상장사 소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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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2월 31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와 중국 유력 경제매체 거룽후이(格隆匯)에 따르면, 12월 31일 중국증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핵심 이슈는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 정책·경제·산업별 주요 이슈

1. 中 노후 소비재 교체 지원금 13조원 투입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재정부는 2026년 제1차 초장기 특별국채 625억 위안(약 13조원)을 이구환신(以舊換新, 노후 소비재를 신제품으로 교체) 지원 자금으로 조기 배정했다고 밝혔다.

2. 중국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화 가속화

중국 공업정보화부 등 4개 부처는 '자동차 산업 디지털 전환 이행 방안'을 발표했다.

해당 방안에 따르면 2027년까지 완성차 핵심 기업의 스마트 제조 역량 성숙도가 한 단계 상승하고, 부품업체의 디지털 수준이 현저히 향상될 예정이다. 연구·설계도구 보급률은 95%를 초과하고, 주요 공정의 수치제어 비율은 70%를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산업 전체의 노동생산성이 2025년 대비 10% 향상되고, 제품 연구개발 및 납품 주기는 20% 단축될 전망이다. 복제·확산 가능한 스마트팩토리 모범 사례를 구축하고, 20개 이상의 산업용 스마트제조 시스템 솔루션 공급업체를 육성할 예정이다.

2030년까지 자동차 산업의 전반적인 디지털·지능화 수준을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고, 디지털화와 비즈니스가 깊이 융합된 상태를 실현할 방침이다. 기업의 디지털 전환이 조화롭게 진전을 이루고, 공급망 체계가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산업 수준에 부합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체계가 기본적으로 구축될 전망이다.

3. 베이징, 의료건강 AI 응용확대 방안 마련

베이징시 위생건강위원회는 '베이징시 의료건강 분야 인공지능 산업 혁신 발전 지원 조치(2026–2027년)'를 발표했다.

해당 문건은 보건의료 산업을 기반으로 베이징의 산업자원과 기술적 우위를 충분히 활용하고, 산업 수요를 중심으로 인공지능이 의료산업 발전을 견인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의료 인공지능 제품의 전주기 연구개발–응용 모델을 구축하여 의료와 산업이 상호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2027년까지 의료건강 분야에서 '정확한 수요 매칭, 효율적인 데이터 유통, 신속한 기술 전환, 생태적 협력 발전'이 가능한 인공지능 산업 지원체계를 완성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 중국증시 상장사 뉴스

① 천보주식(605255.SH) : 자동차용 고분자 재료 유체배관 시스템 연구개발 업체. 8월 22일부터 12월 30일까지 주가가 누적 718.39% 상승하면서, 주식 거래가 일시 중단되고 조사를 받게 됐다고 밝힘.

② 자금광업(601899.SH/2899.HK) : 중국 국유 광물 개발업체. 2025년 순이익이 전년 대비 59~62%의 증가할 것으로 예측함.

③ 호지기전(300503.SZ) : CNC(컴퓨터 수치 제어) 스핀들, 회전테이블 등 부품 개발업체. 2025년 9월 30일 기준, 회사의 로봇 및 상업우주 분야 매출이 전체 매출의 약 1%를 차지한다고 밝힘.

④ 중거하이테크(600872.SH) : 중국 대표 조미료 생산업체. 3억~6억 위안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

⑤ 명덕바이오(002932.SZ) : POCT(현장현시검사) 신속 진단 시약 및 신속 검사 기기 개발업체. 우한비카이이얼구조용품유한공사(武漢必凱爾救助用品有限公司) 지분 100%를 현금으로 인수할 예정이며, 이는 중대한 자산 재편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됨.

⑥ 장강전력(600900.SH) : 전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수력발전업체. 주당 0.21위안(세전)의 현금 배당을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힘. 총 현금 배당금은 51억3800만 위안(약 1조620억원)에 이를 전망.

⑦ 절강영태(603119.SH) : 다양한 단열재와 단열테이프 등을 개발하는 업체. 홍콩증권거래소 메인보드 상장을 목표로 H주 발행을 계획 중이라고 밝힘.

⑧ 조풍주식(300695.SZ): 허브 베어링 유닛 연구개발 업체. 일부 모금 자금을 체화지능 인공지능 로봇 및 자율주행차 고정밀 부품 산업화 프로젝트에 투입할 예정.

⑨ 청해염화공업(000792.SZ) : 염화칼륨 생산∙판매업체. 46억500만 위안을 투입해 오광염호(五礦鹽湖) 지분 51%를 인수할 계획.

⑩ 금반과기(688676.SH) : 스마트 전력설비 연구개발 업체. 약 6억9600만 위안 규모의 해외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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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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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경영성과급, 임금 아냐"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대법원이 SK하이닉스 퇴직자들이 제기한 퇴직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대법원은 경영성과급을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으로 보지 않는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대법원 1부(주심 대법관 마용주)는 12일 오전 10시 SK하이닉스 퇴직자 김모 씨 등 2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퇴직금 청구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패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매년 연도별로 당해 연도에 한정해 지급 여부와 지급기준을 정한 노사합의에 따라 경영성과급이 지급된 사정만으로는 단체협약이나 노동관행에 의한 피고의 지급의무를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SK하이닉스 CI.[사진=뉴스핌DB] 대법원은 또 SK하이닉스의 취업규칙이나 월급제 급여규칙에 경영성과급에 관한 규정이 없고, 매년 노사합의를 통해 성과급을 지급했지만 경영상황에 따라 언제든 합의를 거부할 수 있었다는 점을 들어 "경영성과급을 계속적·정기적으로 지급할 의무가 지워져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근로 대가성 판단에 관해 영업이익 또는 EVA 발생 여부와 규모와 같이 근로자들이 통제하기 어려운 다른 요인들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경영성과를 지급기준으로 한 경영성과급은 근로 대가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1999년부터 매년 5~6월경 노조와 교섭을 통해 경영성과급 지급 여부와 기준, 한도, 지급률 등을 정해왔고, 2007년부터 생산성 격려금(PI)과 초과이익 분배금(PS)이라는 명칭으로 바꿔 성과급을 지급해왔다. EVA는 경제적부가가치로, PS를 산정하는 기준이다. 김 씨 등은 회사가 매년 정기적으로 경영성과급을 지급해온 점을 들어, 이를 근로의 대가인 임금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PI와 PS를 평균임금에 포함하지 않고 산정한 퇴직금은 부당하다며 2019년 소송을 제기했다. 하급심에서 김 씨 등은 패소했다. 1심 재판부는 "PI 및 PS를 포함한 경영 성과급은 근로의 제공과 직접적이거나 밀접하게 관련돼 있다고 볼 수 없다"며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 항소심 역시 "PI 및 PS는 회사의 경영성과를 근로자들에게 배분하는 성격이 강해 개별 근로자의 근로제공 그 자체와 직접적 혹은 밀접하게 관련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대법원은 "근로기준법상 평균임금 산정의 기초가 되는 임금은 사용자에게 지급의무가 지워져 있고, 금품지급의무의 발생이 근로제공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거나 그것과 밀접하게 관련된 것으로 볼 수 있어 근로의 대가로 지급되는 것이어야 한다"며 기존 임금성 관련 법리를 재확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2-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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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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