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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설관리공단, ESG 경영으로 '신뢰받는 공기업'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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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안전관리 강화로 주민 복지·지역상생 앞장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9월 제9대 이용빈 이사장 취임 이후 ESG 경영의 새로운 도약을 목표로 경영 방침을 수립하고 공공서비스 혁신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뒀다.

동해시시설관리공단.[뉴스핌 DB] 2025.12.30 onemoregive@newspim.com

공단에 따르면 ▲브랜드 가치 향상과 스마트 경영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 나가는 사회적 가치 실현 ▲튼튼한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통한 시민 복지 확대를 핵심 과제로 삼아 추진해 왔다. 특히 지방공기업의 책임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경영혁신 전략이 구체적인 지표와 수상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먼저 '브랜드 가치 향상과 스마트 경영혁신'을 위해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촉진 유공 도지사 표창, 국가품질혁신상 서비스 부문 표준협회장 표창 등을 수상하며 경영혁신을 선도했다.

망상오토캠핑리조트 우수관광사업체 신규 인증, 스포츠활동 인센티브 '튼튼머니' 신규 인증, 지역사회공헌 인정,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도 획득하며 대외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권경영시스템, 비즈니스연속성시스템(ISO 22301), 가족친화 인증, 날씨경영 우수기업 재인증 등을 통해 윤리·인권·위기 대응·일·가정 양립 등 전 영역에서 시스템 기반 경영을 강화했다. 공단은 이를 통해 내부 경영 내실화와 함께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책임도 한층 높였다고 설명했다.

'소통과 참여로 만들어 나가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묵호동) 개최, 시민 모니터단 운영(5명), 동해 무릉제 홍보부스 운영(1,000여 명 방문),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3건) 등 주민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추진했다. 현장 의견을 정책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공단 사업에 대한 시민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아울러 농촌 일손 돕기, 헌혈증 기부 캠페인, 연탄 배달, 주거환경 개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산불피해 성금 모금, 장난감도서관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활발히 전개했다. 산불 예방 캠페인, 수해복구 현장 지원, 도농상생 지역특산물 교차구매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ESG 활동을 통해 저출생·지역소멸 대응과 인구문제 해결에도 동참했다.

시설·안전 분야에서도 조직 개편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 공단은 지난 6월 시설보수팀 내부 기능 조정과 전문성 강화를 통해 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고, 찾아가는 환경개선 TF팀 운영과 지휘부 현장 점검을 병행했다. 이와 함께 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한 신속 대응반을 운영해 연간 470건의 자체 정비를 완료, 약 5276만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달성했다.

안전 인프라 측면에서는 종합버스터미널 아동안전지킴이집 인증, 범죄예방 우수주차장 인증, 생존수영 교육 수영장 안전 인증,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등을 획득했다. 월간 안전사고 사례집 발간, 실시간 자동화재탐지시스템 구축, AED·CCTV 신규 설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조성 등 '튼튼한 안전관리체계 기반의 시민 복지 확대'를 위한 활동도 지속했다.

이용빈 이사장은 "2025년은 공단이 신뢰받는 공기업, 감동을 주는 공단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은 해였다"며 "올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도 지역사회 발전의 동반자로서 직원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지방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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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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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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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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