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경찰청, 472명 총경 인사 단행...총경회의 참석자 약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6일 총경 472명 인사...29일 발령
이은애 경기북부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감사담당관 임명
서울 31개 경찰서 중 19개 서장 교체

[서울=뉴스핌] 박우진 기자 = 경찰청이 하반기 총경 인사를 단행했다. 경찰국 신설에 반대해 지난 정부에서 열렸던 총경회의 참석자들이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찰청은 26일 총경 472명에 대한 하반기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발령일자는 29일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관심을 모았던 총경회의 참석자들이 주요 보직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당시 총경회의 참석자들은 징계를 받거나 좌천성 인사 등의 불이익을 겪었다. 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경찰국이 폐지되고 이들에 대한 명예회복 추진이 공식화됐다.

대표적으로 이은애 경기북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은 경찰청 감사담당관으로 전보됐다.

이 총경은 총경회의 당시 경찰청 수사구조개혁팀장을 맡고 있었으나 이후 경찰인재원 교육행정센터장으로 좌천성 인사를 겪기도 했다.

이외에도 신동연 대구 북부경찰서장은 대구청 형사과장으로 채경덕 경남 마산동부서장은 경남청 여성청소년과장으로 이동했다.

경찰청 [사진= 뉴스핌 DB]

경찰청 주요 보직 인사를 보면 경찰청 감찰담당관에는 정현철 서울 제2기동대장, 교육정책담당관에는 정한규 경찰청 경호과장, 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과장에는 안찬수 서울 양천경찰서장 등이 임명됐다.

경찰청 범죄정보과장에는 3대 특검에서 인계된 사건을 수사하는 특별수사본부 총괄팀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종필 강원 고성경찰서장,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에는 김근만 경찰청 안보수사1과장, 경찰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장에는 오창한 제주 동부경찰서장이 전보됐다.

서울 경찰서장 31명 중 19명이 교체됐다. 서울 중부경찰서장에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비상계엄 특별수사단에서 공보 업무를 맡았던 김산호 경찰청 안보수사지휘과장이 임명됐다.

종로경찰서장에는 이철희 서울 제7기동대장, 마포경찰서장에는 이준호 서울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상황팀장, 강남경찰서장에는 주승은 경찰청 청소년보호과장이 발령됐다.

한편 내년부터 경무관 서장제가 도입되는 영등포경찰서장과 관악경찰서장에는 김철수 경찰청 상황팀장과 구은영 경찰청 디지털포렌식센터장이 임명됐다.

경기남부 화성동탄서장에는 이태욱 경기남부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범죄예방계장, 고양경찰서장에는 박범정 경기북부경찰청 청문감사인권담당관, 파주경찰서장에는 장성원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장이 전보됐다.

이번 하반기 인사는 통상 7~8월에 이뤄졌으나 12·3 비상계엄 여파에 따른 지휘부 공백, 헌법존중 TF 출범으로 지연됐다.

krawjp@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원포인트 개헌 반대 안해" [서울=뉴스핌] 김미경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원포인트 헌법개정' 제안에 "사전 교감은 없었지만 반대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뉴스핌에 "(당청 사이에) 특별한 교감이 있었던 것은 아니다"면서 "다만 오래전부터 원포인트 개헌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재명 대통령도 공약 사항으로 개헌을 언급했다"면서 "한 번에 전면 개헌을 하기 어렵다면 중요한 것이라도 먼저 개헌하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DB] 한 원내대표는 이날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오는 지방선거와 함께 원포인트 개헌을 제안한다"며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자"고 야당에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면서 "헌법 전문 수록을 더 이상 미룰 이유가 없다. 야당의 초당적인 협조를 기대한다"고 거듭 야당에 요청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5·18민주화운동 전문 수록이나 비상계엄 요건 강화 등이 대표적인 개헌 의제"이라면서 "개헌을 하려면 국회 200석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논의가 필요하다"고 전제했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정에 관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2026.02.03 pangbin@newspim.com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청와대는 우선 국회 논의를 두고보자는 입장"이라면서 "국회 논의가 잘 이뤄지길 바란다는 정도가 청와대 입장"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정부는 국정과제 1호로 '개헌'을 제시했지만 아직은 개헌에 필요한 특별한 움직임은 보이지 않고 있다. 다만 시기적으로 정권 초기에 치러지는 오는 6·3 지방선거를 계기로 개헌 추진에 시동을 걸어보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나쁘지 않고 국정 장악력이 강하고 정권 초기라는 잇점이 있다. 하지만 개헌 카드는 양날의 칼이기도 하다. 국정 동력은 물론 개혁 과제 추진에 적지 않은 부담이 아닐 수 없다. 개헌 카드는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 수 있어 이재명 정부가 실제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개헌을 강하게 밀어붙일지 주목된다. 이날 청와대 고위 관계자의 발언은 일단 여당이 애드벌룬을 띄워놓고 국회 진전 상황과 정국의 흐름을 봐 가면서 무리하지 않게 추진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pcjay@newspim.com 2026-02-03 12:37
사진
'법정소란' 이하상 변호사 감치 집행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재판장 한성진) 심리로 열린 김 전 장관의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 재판 종료 직후, 김 전 장관 측 변호인으로 출석한 이하상 변호사에 대한 감치 명령이 집행됐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재판에서 법정 소란으로 감치 명령을 받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 변호인이 3일 구금됐다. 사진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변호인 이하상 변호사가 지난해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기일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재판이 끝난 이후 법무부 교정본부 직원들이 이 변호사의 신병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변호사는 법원 구치감에 머무르다 서울구치소로 옮겨졌다. 감치 기간은 총 15일이다.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 재판부인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김 전 장관에 대한 증인신문 당시 퇴정 명령에 응하지 않은 이 변호사와 권우현 변호사에 대해 감치 15일을 선고했다. 하지만 인적 사항이 특정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정당국이 수용을 거절하면서 집행정지로 풀려났다. 이후 이들은 감치 결정에 항고했으나 서울고법도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권 변호사의 경우 감치 5일을 추가로 선고받았다. hong90@newspim.com 2026-02-03 17: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