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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시장 "국정과제 채택 '행정수도 세종'...추진 동력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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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여의도서 '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간담회 열려
최 시장 '행정수도 완성' 지원 요청...협의회 사무처 이전 추진도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8대 임원단 간담회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세종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최민호 시장을 비롯해 유정복 인천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등 협의회 임원단이 참석해 올해 운영 성과와 내년도 주요 업무계획, 협의회 사무처 세종 이전 추진 현황 등을 논의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5.12.18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최민호 시장은 국정과제에 이름을 올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지속적인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요청했다.

최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가 함께 뜻을 모아준 덕분에 행정수도 세종 완성이 국정과제로 채택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행정수도 완성의 실질적인 진전을 위해 협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관 개정을 통한 제도적 근거를 기반으로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처 세종 이전에 함께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시도지사협의회 사무처는 지난 2023년 4월 주 사무소를 세종시에 위치한다는 정관 개정에 따라 세종 이전에 대한 근거가 마련됐다.

최민호 시장은 "시도지사협의회의 국가균형발전 상징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사무처의 세종 이전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전 계획 수립 과정에서 필요한 사항이 있다면 세종시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지방 재정 분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과 지방소비세율 상향 등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는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설립된 17개 광역시도 간 협력체로 최민호 시장은 지난 1월부터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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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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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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