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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종목 이야기] 트레저리 와인, 구조조정·자사주 매입 취소에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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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12월17일자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TWE)가 핵심 시장에서의 수요 둔화를 해소하기 위해 자산 매각과 비용 절감을 포함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발표하자, 회사 주가는 10년 넘는 기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펜폴즈(Penfolds) 브랜드를 보유한 업체의 주가는 시드니 주식시장에서 장중 한때 17%까지 폭락했다. 회사는 2억 호주달러(미화 약 1억 3,3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취소하고, 예정돼 있던 설비·자본 투자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리셋은 취임한 지 불과 6주밖에 되지 않은 최고경영자(CEO) 샘 피셔(Sam Fischer)가, 세계적인 와인 소비 감소와 미국 관세 불확실성에 직면한 부진한 회사를 대대적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상황에서 나왔다. 그는 2~3년에 걸쳐 연간 1억 호주달러 규모의 비용 절감을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트레저리 와인 에스테이트의 제품 [사진=블룸버그]

피셔는 성명에서 "현재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핵심 성장 시장에서 카테고리(와인 전체) 약세를 겪고 있으며, 이는 단기적으로 우리 사업 실적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멜버른에 본사를 둔 트레저리는, 중국 정부가 최근 '술이 과도하게 제공되는 관급 연회(boozy government banquets)'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것이 이미 현지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피셔는 수요일 투자자 콜에서, 내년 2분기부터 2년에 걸쳐 중국 유통용 재고를 약 40만 케이스 줄일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수정된 전망이 실망스러운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 펜폴즈 브랜드가 누릴 수 있는 막대한 기회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했다.

완화된 수요 전망을 반영해, 미국에서도 비슷한 조치들이 피셔의 전략의 일환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트레저리의 미주 사업에서의 어려움은 주로 캘리포니아에서의 유통사 전환 문제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기존 유통사였던 리퍼블릭 내셔널 디스트리뷰션(Republic National Distribution Co.)가 올 초 캘리포니아 내 사업을 중단한 이후의 여파다.

트레저리 주식의 거래는 이번 주 초 투자자 대상 업데이트와 전망 발표를 앞두고 한 차례 정지되기도 했다. 불과 2주 전에는, 회사가 예상 현금흐름 감소를 이유로 미국 사업 가치 약 6억 9,000만 호주달러를 손상 처리하겠다고 밝힌 뒤, 주가가 10년 만의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었다.

씨티그룹(Citigroup Inc.) 애널리스트 샘 티거(Sam Teeger)는 메모에서 "핵심적인 미지수는, 카테고리(와인 시장) 환경을 감안할 때 도전적일 수밖에 없는 중국과 미주에서 회사가 어떻게 지속 가능한 매출 성장(톱라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느냐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수요일 회사의 업데이트가 "예상보다 훨씬 부진한(materially weaker than expected)" 수준이었다며, 해당 종목에 대해 매도 의견을 유지하고 있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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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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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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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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