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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星LG将在2026 CES正面交锋 争夺"AI智能家居"主导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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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12月17日电 韩国三星电子与LG电子将于明年1月在美国拉斯维加斯举行的全球最大消费电子与IT展会"CES 2026"上围绕AI智能家居主导权展开正面较量。两家公司的最高管理层将亲自登台,公布人工智能战略与新产品阵容,再次巩固其在全球市场的技术领导地位。

【图片=CES 2026官网】

据业界17日消息,CES 2026将于当地时间明年1月6日至9日在美国拉斯维加斯举行,主题为"创新者涌现(Innovators Show Up)"。三星电子与LG电子计划在展会上以AI为核心,提出涵盖家电、电视乃至出行领域的下一代AI智能家居蓝图。 

有声音指出,三星与LG正以CES 2026为起点,为抢先制定AI智能家居市场标准展开激烈竞争。两家公司均派出最高管理层亲自发布AI战略,显示这一市场的重要性。

三星与LG将在展会开幕前分别举行推介活动,率先公布AI愿景与新产品。业界预计本届CES将成为全球AI智能家居竞争正式打响的起点。

三星电子将举行"The First Look"活动,公布其AI战略与数字体验愿景。三星电子社长(DX部门负责人)卢泰文将于当地时间明年1月4日晚7时现场发布三星AI战略及明年DX整合方向。负责影像显示业务的社长龙锡宇(音)与主导生活家电业务的副社长金哲基(音)也将共同出席,分享部门AI战略与项目推进计划。

三星计划在CES 2026上全面展示支持"AI节能模式"的各类创新家电。其构想是以利用AI分析能源使用模式并优化电力消耗功能为核心,在电视、显示器、家电等全产品线展示"智能且高效"的AI体验。

LG电子将于当地时间明年1月5日在拉斯维加斯举行以"创新与您共鸣"为主题的活动。公司首席执行官柳在哲将亲自阐释其"共鸣智能"战略。

展会现场,应用AI技术的高端家电品牌LG Signature玺印新产品线将成为亮点。新品特点是在冰箱、洗衣机、干衣机、洗碗机、烤箱等10个产品类别中应用基于大型语言模型的语音识别、AI食物与烹饪推荐、洗涤优化动作等AI功能,并提升产品固有性能与使用便捷性。

电视方面,将以"LG Micro RGB Evo"为核心,提出下一代高端LCD电视战略。此外,在出行领域将展示与高通共同开发的车载端侧AI"AI Cabin平台",同时公开乐金显示(LG Display)的"Dual-View OLED"、LG Innotek的未来出行核心零部件等。

业界认为,本届CES将成为全球AI智能家居竞争正式启动的舞台。在以AI为核心的平台竞争加剧之际,三星与LG需以各自不同的诠释呈现AI智能家居,证明其技术领导力。不过,鉴于中国企业技术追赶势头强劲,须在AI体验的完成度与生态系统扩展性上确保竞争力。(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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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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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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