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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2028년까지 수주포화② 고성장 기대 저평가 A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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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호재, 최장 2028년까지 수주확보 77개주
전력설비, 기계설비, 전자 등 3개 섹터 집중
수주물량 기반, '24~'27 고성장 기대 A주
확실한 실적실탄에도 저평가된 A주 리스트

이 기사는 12월 16일 오후 4시1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028년까지 수주포화① 고성장 기대 저평가 A주 리스트>에서 이어짐.

◆ 충분한 수주, 강력한 실적성장 동력으로

이처럼 향후 1~3년까지 확정된 대규모 주문 일정은 기업의 실적에 강력한 성장 동력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관이 내놓은 2027년 예상 순이익 중간치를 살펴보면, 앞서 언급된 기업들 중 중국선박공업(中國船舶∙CSSC HOLDINGS 600150.SH), 트리나솔라(天合光能·Trina Solar 688599.SH), 중국동력(中國動力 600482.SH)은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순이익의 연평균 복합성장률(CAGR)이 4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24~2027년 순이익의 CAGR이 2021~2024년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에는 트리나솔라, 중국동력, 국제해운컨테이너(中集集團∙CIMC 000039.SH/2039.HK) 등이 포함된다.

대표적으로 국제해운컨테이너의 경우 2021~2024년 순이익의 CAGR은 -23.6%였으나, 기관 전망에 따르면 2027년 순이익 중간치는 45억 위안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2024~2027년 순이익 CAGR은 15%를 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트리나솔라 또한 2021~2024년은 순이익의 CAGR이 -200%를 넘어섰으나, 2024~2027년 순이익의 CAGR은 50%에 육박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16 pxx17@newspim.com

◆ '충분한 수주+고성장, 주가 정체' 19개주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앞서 언급한 충분한 수주량을 확보했다고 밝힌 77개 상장사의 올해 들어 12월 12일까지의 누적 주가 상승률 평균치는 약 70%에 달한다.

그 중 약 30개 상장사의 연간 주가 상승률은 50%를 넘었으며, 특히 인쇄 회로 기판(PCB) 선두기업 성굉과기(勝宏科技 300476.SZ), 인쇄회로기판(PCB) 및 CNC 정밀부품 솔루션 제공업체 정태고과(鼎泰高科∙DTECH 301377.SZ), 광학엔진(광모듈) 연구개발업체 신역성통신기술(新易盛∙Eoptolink 300502.SZ)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성굉과기의 연간 주가 상승률은 600%를 넘어섰다. 회사 측은 현재 확보한 주문량이 충분하며, 사업 진행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고, 주문 생산과 납품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정태고과와 신역성통신기술의 연간 주가 상승률은 각각 400%를 넘어섰다. 정태고과는 현재 주문량이 충분하고 생산능력 확대가 계획대로 꾸준히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신역성통신기술은 보유 주문량이 충분하며 현재 생산능력이 지속적으로 확충되는 단계에 있다고 전했다. 회사가 주력 생산하는 1.6T 광트랜시버(광송수신 모듈)로 대표되는 고성능∙고효율 광모듈 제품은 올해 4분기부터 내년까지 지속적인 출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회사는 고객에게 납품을 최대한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일부 기업은 충분한 수주량을 확보하며 실적 개선세가 기대되는 가운데서도, 오히려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 구조∙기능 부품 연구개발 업체 태홍만립(泰鴻萬立∙ZJTION 603210.SH)은 올해 4월 9일 상장 이후부터 12월 12일까지 주가가 누적 35% 이상 하락했다. 또 타이어 생산업체 통용주식(通用股份 601500.SH)과 전자제품 조립업체 광홍과기(光弘科技 300735.SZ) 등도 연중 주가가 각각 10% 이상 떨어진 상태다.

기관의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로 도출된 77개 상장사의 2027년 예상 순이익 중간치를 기준으로 2024~2027년 순이익의 연평균 복합 성장률(CAGR)을 예측해볼 때, 2021~2024년 순이익의 CAGR을 상회하고, 동시에 해당 종목이 속한 섹터(선완증권 분류 1급 섹터 기준)의 상승률보다 낮은 연내 주가 상승률을 기록한 기업은 18개(베이징증권거래소 상장사 제외)로 압축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16 pxx17@newspim.com

그 중 전력 반도체용 칩 및 전자장치를 연구개발하는 첩첩마이크로전자(捷捷微電 300623.SZ)의 경우 연내 주가는 21.89% 하락해 소속된 전자 업종의 연간 주가 상승률(45.9%)를 훨씬 밑돌았다.

다만, 기관이 예측한 2024~2027년 순이익의 CAGR은 약 28.84%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 2021~2024년 순이익 CAGR이 -1.64%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확연한 실적 개선세다.

고정밀 슬롯 코팅 기술 연구개발 업체 만은사특(曼恩斯特∙MANST 301325.SZ)은 연내 주가가 8.84% 하락했으나, 소속된 전력설비 섹터의 연간 상승률은 40%를 넘어섰다. 이와 대조적으로 기관이 예측한 2024~2027년 순이익 CAGR 전망치는 95.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은사특은 올해 리튬배터리 산업 체인의 전반적 추세가 양호하며, 신규 수주가 전년 대비 뚜렷이 증가했고 현재 보유 주문이 충분하다고 밝힌 상태다.

2024~2027년 순이익의 예상 CAGR이 가장 높은 종목은 전선·케이블 제조를 핵심 사업으로 하는 통달주식(通達股份 002560.SZ), 만은사특, 통신 기반 커넥터와 부품 연구개발 업체 의화주식(意華股份 002897.SZ), 자동차 부품 연구개발 업체 광계기술(光啟技術 002625.SZ)로 이 4개사의 순이익 CAGR은 모두 5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 중 통달주식은 해당 기간 순이익 CAGR이 115.7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순이익의 CAGR이 2%에도 미치지 못했던 것과 비교하면 놀라운 개선세다. 회사의 연내 주가 상승률은 38.71%로, 소속된 전력설비 섹터의 주가 상승률(42.04%) 대비 3%포인트 이상 낮다.

통달주식은 전선·케이블 부문에서 현재 확보한 주문량이 충분하고 설비 가동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화주식의 주가는 연내 14.21% 상승해 소속 통신 섹터 상승률(81.67%) 대비 65%포인트 이상 뒤쳐졌으나, 2024~2027년 순이익 CAGR이 66.73%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화주식은 현재 커넥터 사업의 설비 가동률이 안정적으로 향상되고 있으며, 주문량도 충분하다고 밝혔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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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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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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