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손흥민의 LAFC, 내년 2월 온두라스 팀과 북중미 챔피언스컵서 맞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온두라스 강호 레알 에스파냐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1라운드 상대
1라운드 통과하는 팀은 코스타리카의 LD 알라후엘렌세와 16강 승부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손흥민이 뛰고 있는 미국프로축구(MLS) LAFC가 2026년 북중미·카리브해 최강 클럽을 가리는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온두라스의 강호 레알 에스파냐와 첫 관문을 맞닥뜨리게 됐다.

이번 대진은 1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CONCACAF 본부에서 열린 공식 추첨식에서 확정됐다. 추첨 결과, LAFC는 원정에서 먼저 1차전을 치르고 이후 홈구장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갖는다. 두 경기의 합산 스코어로 다음 라운드 진출 팀이 결정된다.

손흥민이 지난 9월 18일 MLS 솔트레이크와의 원정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사진=LAFC SNS]

경기 일정은 2026년 2월 중으로 예정됐으며, 구체적인 날짜와 킥오프 시간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1라운드를 통과하는 팀은 코스타리카의 전통 명문 LD 알라후엘렌세와 16강에서 만나게 된다.

CONCACAF 챔피언스컵은 유럽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남미의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대응하는 북중미·카리브해 지역 최고 권위의 클럽 대항전이다. 2026년 대회는 61회째를 맞으며 2월 개막해 5월 결승전까지 세 달간 치러진다.

이 대회의 우승팀은 2029년 열리는 새 포맷의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하게 된다. 그만큼 MLS 구단들도 이번 대회에 상당히 높은 비중을 두고 있으며, 손흥민이 속한 LAFC 역시 초반부터 강한 동기부여를 갖고 있다.

[댈러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손흥민이 지난 8월 24일(한국시간) MLS 28라운드에서 FC댈러스와 원정경기 전반 6분 미국 무대 데뷔골을 터뜨리고 기뻐하고 있다. 2025.08.24 psoq1337@newspim.com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에 배정된 MLS의 출전 쿼터는 총 9팀이다. MLS컵 챔피언(1팀), 리그스컵 상위 팀(3팀), MLS 정규시즌 상위 팀(4팀), US 오픈컵 우승팀(1팀)에게 티켓이 배분된다.

MLS는 올해 성적을 기준으로 이미 참가 팀을 확정했다. MLS에 따르면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즈가 버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가 MLS컵 우승팀 자격으로 나선다. MLS 서부 콘퍼런스 우승팀 샌디에이고 FC, 리그스컵에서 우승한 시애틀 사운더스와 3위 LA 갤럭시, US 오픈컵 챔피언 내슈빌 SC도 출전권을 얻었다.

이어 MLS 정규시즌 승점에서 동·서부 콘퍼런스를 통틀어 최다 팀으로 서포터스실드를 차지한 필라델피아 유니언을 비롯해 2위 SC 신시내티, 5위 밴쿠버 화이트캡스, 6위 LAFC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대진표. [사진 = CONCACAF 홈페이지]

흥미로운 점은 인터 마이애미를 비롯해 필라델피아, 샌디에이고 등 여러 팀이 리그스컵·정규시즌·MLS컵 등에서 중복으로 상위권에 오르면서 잔여 티켓이 아래 팀들에게 내려갔고, 그 덕분에 LAFC에도 출전 기회가 돌아왔다는 것이다.

올해 챔피언스컵에는 총 27팀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 22팀이 먼저 1라운드를 치르고, 여기서 승리한 11팀과 부전승으로 바로 16강에 직행한 5팀이 합류해 본격적인 우승 경쟁이 펼쳐진다. 1라운드부터 4강까지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며, 결승전만 2026년 5월 30일 단판 승부로 열린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