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신유빈, WTT 파이널스 홍콩 '부상 투혼'…단식에선 주천희와 첫 대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임종훈과 혼합 복식도 출전…안재현은 남자 단식 출전권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이 무릎 인대 부상에도 시즌 왕중왕전 격인 월드테이블테니스(WTT) 파이널스 홍콩에 출전한다.​

10일 열리는 파이널스 홍콩은 한 해 WTT 그랜드 스매시·챔피언스·컨텐더 시리즈 성적을 합산한 랭킹 포인트 상위 선수들만 출전하는 시즌 피날레 대회다. 남녀 단식 각 16명, 혼합복식 8개 조만 초청받는다.

신유빈. [사진=WTT]

여자 단식에는 신유빈과 주천희(삼성생명) 외에 세계랭킹 1위 쑨잉사와 2위 왕만위, 3위 천싱퉁, 4위 콰이만, 5위 왕이디(이상 중국), 6위인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미와 등 세계 정상급 선수가 총출동한다. 세계 랭킹 12위 신유빈은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대표팀 동료이자 세계 18위 주천희(삼성생명)와 '코리아 더비'를 치른다.

신유빈은 이달 초 중국 청두에서 열린 혼성단체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두 경기만 소화한 뒤 무릎 인대 부상으로 남은 일정에 나서지 못했다. 누적된 피로에 갑자기 통증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지며, 대표팀은 에이스 부재 속에 어려운 승부를 치러야 했다.​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사진=WTT]

경기 직후 바로 정밀 진단과 치료에 들어간 신유빈은 통증이 다소 가라앉은 뒤 홍콩으로 이동해 파이널스 공식 조 추첨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팀과 협회는 홍콩 현지에서 컨디션과 무릎 상태를 확인한 뒤 실제 출전 여부와 경기 시간을 조율하기로 했다.​

신유빈은 10월 WTT 최상위급 대회인 중국 스매시 8강전에서 주천희를 4-2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 최초로 그랜드 스매시 단식 4강에 올랐다. 공격적인 백핸드와 짧은 볼 처리에서 주천희보다 한발 앞선 플레이를 보여준 만큼, 부상만 견딘다면 심리적 우위는 신유빈에게 있다는 평가다.​

신유빈. [사진=WTT]

신유빈은 혼합복식에서도 '황금 콤비' 임종훈(한국거래소)과 짝을 이뤄 2번 시드를 받고 2그룹에 편성돼 메달권에 도전한다. 혼합복식은 4개 조씩 두 그룹으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가 4강에 오르는 방식으로, 체력과 컨디션 관리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남자 단식에선 세계 15위 안재현(한국거래소)이 16강전에서 중국의 세계 11위 샹펑을 상대한다. 샹펑은 올해 WTT 챔피언스 인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차세대 중국 에이스다.​

남자 단식에는 세계 1위 왕추친을 비롯해 2위 린스둥(이상 중국), 브라질 강호 우고 칼데라노(3위), 일본의 간판 하리모토 도모카즈(5위), 프랑스의 '탁구 천재' 펠릭스 르브렁(6위) 등이 출전한다.

zangpab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