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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핸드볼, 스웨덴에 역전 실패…4패로 결선리그 최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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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결선리그에서 조 최하위에 머물렀다.

한국은 6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끝난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결선리그 4조 경기에서 스웨덴에 27-32로 패했다. 조별리그 2패를 안고 올라온 대표팀은 결선리그에서도 연패를 끊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정지인이 6일 스웨덴과 결선리그에서 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IHF] 2025.12.06 zangpabo@newspim.com

전반에만 9골 차로 밀린 게 뼈아팠다. 김보은(삼척시청)이 7골로 공격을 이끌고, 우빛나(서울시청)와 김민서(삼척시청)가 5골씩 넣으며 후반에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역전에는 이르지 못했다.

한국은 후반 초반에도 연속 실점하며 12-25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 강한 압박 수비와 속공을 앞세워 5골 차까지 따라붙는 저력을 보였다. 그러나 스웨덴의 장신 수비를 뚫지 못했고, 마지막 뒷심이 부족했다. 한국은 7일 체코와 결선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zangpab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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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 시장도 1Q '가격 쇼크'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올해 1분기 낸드(NAND) 플래시 시장에 전분기 대비 40% 이상의 유례없는 가격 폭등이 예상된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기업용 고성능 SSD(eSSD) 수요가 폭증한 반면, 제조사들이 투자 자원을 D램(DRAM)에 집중하면서 발생한 심각한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북미 클라우드 업체들의 수요가 몰리는 기업용 SSD는 최대 58%까지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여 상반기 내내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양산한 모바일용 낸드 설루션 제품 'ZUFS 4.1' [사진=SK하이닉스] 3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1분기 기가바이트(GB)당 낸드 플래시 평균 가격은 40% 인상될 전망이다. 특히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소비자용 제품의 타격이 크다. PC에 쓰이는 저사양 128GB 제품은 최근 50% 수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수급 불균형은 주요 공급사들이 AI 서버용 물량을 우선 배정하며 소비자용 생산을 감축한 영향이 크다. 여기에 작년 12월 마이크론이 리테일 사업 철수를 발표한 점도 시장 불안을 키우고 있다. 최정구 카운터포인트 수석 연구원은 "4분기 디램에서 보았던 레거시 디램 가격 폭등이 1분기 낸드에서 재현되는 양상"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증설을 추진 중이나 실제 양산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작년 가동한 키옥시아의 기타카미(Kitakami) 팹2 역시 올해 하반기에야 생산량에 유의미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여, 단기적인 가격 강세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특히 북미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의 주문이 집중되면서 기업용 SSD 가격은 이번 분기에만 전 분기 대비 53~58% 급등할 것으로 예상한다. 데이터 저장장치인 낸드가 AI 메모리 열풍의 한 축으로 부상하며 기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강력한 가격 상승 압박을 받는 것으로 분석된다. aykim@newspim.com 2026-02-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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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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