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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하루여행' 2년차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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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참여·상생 모델 확장하며 지역문화관광 브랜드 성장 견인

[의정부=뉴스핌]신선호 기자=(재)의정부문화재단은 2025년 지역특화 관광콘텐츠 '의정부 하루여행 & 의정부 시간여행(이하 '의정부 하루여행')' 2년차 프로그램을 시민들의 높은 참여와 관내 기업·기관의 협력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의정부 하루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사업의 핵심 콘텐츠로 의정부 고유의 이야기·체험 요소를 결합한 대표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의정부 하루여행」, 2년차 프로그램 성공적 마무리[사진=의정부문화재단] 2025.12.04 sinnews7@newspim.com

지난해 1년차 운영 당시 약 550여 명의 참여 실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 2년차 프로그램은 테마형 코스 도입, 지역 상권 협업 확대, 참여형 콘텐츠 강화 등 한층 고도화된 구성으로 운영돼 시민과 외부 관광객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 2년차 '의정부 하루여행'은 ▲미술여행▲컬링여행▲이색도서관 여행 등 3개 특별 테마여행으로 구성됐으며 의정부의 역사와 정체성을 집중 조명하는 '의정부 시간여행'도 함께 운영됐다. 기존 계절 중심 코스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관광객의 취향과 관심사에 맞춘 테마 기반 구성을 도입하면서 만족도가 크게 향상됐다. 특히 '컬링여행'은 의정부의 대표 스포츠를 활용해 여름철 도심 속 이색 피서 콘텐츠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올해 사업은 '지역경제와 함께 성장하는 관광'을 목표로 지역 카페·공방·식당 등과의 협업을 대폭 확대했다. '의정부 카페투어', '승마체험' 등은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와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에 기여한 대표 사례로 평가된다. 프로그램 구성 단계부터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해 여행 코스 내에서 실제 지역민과의 만남·소통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도 큰 호응을 얻었다.

2년차 '의정부 하루여행'에서는 ▲사찰음식 체험▲장 담그기 체험▲국궁 체험 등 적극적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했다. 단순 관람형 콘텐츠에서 벗어나 요리·역사·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을 결합함으로써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의 유입이 증가하며 참여층도 더욱 넓어졌다.

재단은 올해 특히 관내 기업 및 유관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민관 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기업 단위 참여 프로그램, 조직문화 연계 체험, 지역 이해 프로그램 운영 등은 관광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았다.

한 참여 기업 관계자는 "직원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뤄지는 좋은 기회였다"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조기업 A사 관계자는 "직원 연수로 참여했는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실제로 경험할 수 있어 직원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고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앞으로도 의미 있는 협력 관계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문화예술 관련 B기업 담당자는 "의정부의 문화자원을 모르는 직원이 의외로 많았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을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고 지역 문화가 기업 내부 소통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매우 유익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관광업 C기관 관계자는 "올해 테마형 코스 구성은 특히 관광업 종사자 입장에서 배울 점이 많았다. 또 의정부만의 색을 잘 담아낸 프로그램이라 앞으로도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고 평가했다.

의정부문화재단 박희성 대표이사는 "관광은 지역의 삶을 경험하는 중요한 문화 활동이며 의정부 하루여행은 단순한 코스 안내를 넘어 지역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담은 복합 콘텐츠로 성장했다"라며 "2년차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지역특화 관광 브랜드로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정부문화재단은 이번 '의정부 하루여행' 2년차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3년차 사업에서는 ▲테마 코스 고도화▲지역 상권·민간 파트너 확대▲참여층 다변화를 위한 신규 체험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해 의정부 문화관광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sinnews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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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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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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