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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톡 12월 1일] 울산 정승현, 신태용 전 감독 폭행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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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울산의 수비수 정승현이 신태용 전 울산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울산의 수비수 정승현은 경기 후 신태용 전 감독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폭로했다. 제주와의 K리그1 마지막 경기를 끝으로 잔류를 확정 지은 뒤 인터뷰를 가진 정승현은 신 감독이 울산에 부임했을 시절 신 감독에게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으며, 선수들이 정말 아주 힘든 상황에 부닥쳐 있었다고 설명했다.

안양과 K리그1 마지막 라운드를 치른 대구가 결국 강등을 맞이했다. 승리가 필요했던 대구는 안양과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11위 제주(승점 39)와 승점 5 차이인 최하위로 10년 만에 강등을 확정 지었다. K리그2 부천, 수원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K리그1 10위, 11위 팀은 수원FC와 제주로 정해졌다.

다음은 K리그2 플레이오프 소식이다. 3위 부천이 5위 성남과의 단판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무승부 시 정규리그 상위 팀이 승자가 되는 플레이오프 규정에 따라 부천이 K리그1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부천은 K리그1 10위 수원FC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를 예정이다.

프로배구 여자부에서는 여오현 감독대행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이 페퍼저축은행을 꺾고 리그 첫 2연승을 질주했다. 기업은행은 정관장과 승점이 동률이 됐지만 다승에서 밀려 최하위 탈출에는 실패했다. 남자부에서는 OK저축은행도 우리카드를 물리치고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달렸다. 5승 6패가 된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을 제치고 리그 4위로 올라섰다.

마지막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식이다. 선두 아스널이 모이세스 카이세도가 퇴장당한 3위 첼시에게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하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을 1밖에 추가하지 못한 아스널은 2위 맨체스터 시티에게 승점 5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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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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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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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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