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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포츠 브리핑] 프로야구 구단별 'KBO MVP' 수상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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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화의 코디 폰세가 24일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KBO 시상식'에서 삼성의 르윈 디아즈를 제치고 압도적인 표 차이로 최우수선수(MVP) 영예에 올랐다. 폰세는 장종훈(1991·1992), 구대성(1996), 류현진(2006)에 이어 한화 출신으로는 다섯 번째이자 19년 만에 MVP 수상자가 됐다.

KIA의 3루수 김도영이 2024년 MVP를 수상했다. [사진 = KBO]

◆ 한화 이글스(코디 폰세·2025년)

폰세는 2025시즌 29경기 180.2이닝 동안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그리고 무려 252개의 탈삼진을 기록했다.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승률(0.944)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KBO 사상 외국인 투수 최초의 '투수 부문 4관왕'이라는 역사를 새로 썼다.

◆ KIA 타이거즈(김도영·2024년)

KIA의 3루수인 김도영은 143득점으로 단일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을 갈아치웠다. 여기에 20세 10개월의 나이에 111경기 만에 30홈런 30도루를 달성해 역대 8번째이자 최연소, 최소 경기 30-30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 0.347 38홈런 OPS(출루율+장타율) 1.067로 리그 최정상급 공격력을 보여줬다.

NC 다이노스(에릭 페디·2023년)

총 30경기에 선발 등판한 페디는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했다. 다승과 평균자책점, 탈삼진(209개) 부문을 석권하며 투수 트리플크라운(3관왕)을 달성했다. 또 한 시즌 20승과 200탈삼진을 동시에 달성, 1986년 선동열 이후 37년 만이자 외국인 투수로는 KBO리그 역사상 최초의 대기록을 세웠다.

키움 히어로즈(이정후·2022년)

이정후는 142경기를 뛰며 타율 0.349, 193안타 23홈런 113타점을 남겼다. 타율·안타·타점·출루율(0.421)·장타율(0.575) 부문을 모두 석권했고, 타격 5관왕을 차지했다. 이정후가 MVP를 수상하면서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부자(父子) MVP가 탄생했다. 이정후의 아버지인 이종범은 프로 데뷔 2년 차이던 1994년 타율(0.393), 안타(196개), 득점(113점), 도루(84개), 출루율(0.452)에서 1위를 차지해 사실상 5관왕을 차지했고, 그해 MVP까지 품에 안았다.

◆ 두산 베어스(아리엘 미란다·2021년)

미란다는 28경기에 등판해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3 탈삼진 255개를 잡아내며 평균자책점·탈삼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미란다는 당시 1984년 고 최동원이 기록한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223개) 기록을 37년 만에 넘어서며 최동원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kt 위즈(멜 로하스 주니어·2020년)

로하스는 홈런(47개), 타점(135개), 득점(116개), 장타율(0.680)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타격 4관왕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최다 안타 2위(192개), 타율 3위(0.349) 등 전 부문에 걸쳐 압도적 성적을 냈다. kt의 정규시즌 2위,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끈 활약이었다.

롯데 자이언츠(이대호·2010년)

이대호는 127경기에 출장해 타율 0.364 44홈런 133타점을 기록, 득점-출루율-장타율-최다 안타 등과 함께 프로 첫 7관왕의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특히 8월에는 9경기 연속 홈런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2003년 이승엽(56홈런) 이후 7년 만에 40홈런 고지를 밟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타자로 거듭났다.


◆ SSG 랜더스(김광현·2008년)

김광현은 27경기에 출전해 162이닝 16승 4패 평균자책점 2.39 탈삼진 150개 WHIP(이닝당 출루허용률) 1.17로 다승-탈삼진의 2관왕을 달성했으며 평균자책점과 WHIP 부문에서도 2위를 달성했다. 특히 올림픽 이후에는 7경기 7승에 48.2이닝 동안 단 6자책점을 기록하는 괴같은 활약을 보였다. 한국시리즈에서도 호투하며, 팀의 한국시리즈 2연패까지 함께했다.

◆ 삼성 라이온즈(배영수·2004년)

배영수는 공동 다승왕(17승)과 승률왕(0.895) 등 2관왕에 평균자책점 3위(2.61), 탈삼진 4위(144개) 등 투수 전부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또한 현대와의 한국시리즈 4차전서는 10이닝 노히트 노런의 투혼을 보여줬다. 당시 투수 MVP는 96년 구대성(한화) 이후 8년 만이었다.

LG 트윈스(없음)

wcn050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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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46.5%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6주 연속 하락해 46.5%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이날 공개한 6월 4주차 주간집계(에너지경제신문 의뢰, 22∼26일 조사)을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6.5%로 지난주보다 0.2%포인트(p) 하락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부정평가는 49.5%로 역시 지난주보다 0.2%p 하락했다. '잘 모름' 응답은 4%다. 리얼미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지 부실 관리 사태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민생경제에 대한 불신이 확대된 데다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방침과 호남 반도체 투자 논란을 둘러싼 여야 정치 공방까지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정당 지지도 조사(25∼26일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지난주보다 0.9%p 오른 41%, 국민의힘이 0.3%p 내린 42%를 기록했다. 6월 4주차 주간집계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리얼미터는 "민주당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이슈가 광주 전라와 40대 지지층 결집으로 이어지며 지지율 상승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전라에서 9.2%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6.8%p 올랐다.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장동혁 대표 거취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지속되면서 서울·충청권과 중도층에서 지지 이탈이 발생했다"면서도 "보수층과 영남권 핵심 지지층의 결집으로 소폭 하락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지역별로는  인천·경기에서 3.4%p, 부산·울산·경남에서 3.5%p, 대구·경북에서 3.9%p 올랐고, 대전·세종·충청에서 10.0%p, 광주·전라에서 8.9%p, 서울에서 6.7%p 내렸다.  이어 조국혁신당 3.7%, 개혁신당 2.8%, 진보당 1.5%로 집계됐다. 기타 정당은 2.1%, 무당층은 6.9%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6-29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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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상호 공격 중단 합의"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이 상호 군사 공격을 중단하기로 합의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주 카타르에서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는 미국의 한 고위 당국자를 인용, 양국이 모든 군사 행동을 중단하기로 합의했으며, 30일 카타르 수도 도하에서 실무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합의는 휴전 체결 이후 불과 11일 만에 양측이 다시 공습을 주고받으며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필요할 경우 군사작전을 재개해 "끝까지 마무리하겠다(complete the job)"고 경고하면서 중동 정세는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충돌은 전쟁 종식을 위해 체결된 양해각서(MOU)의 해석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쟁점은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길목인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관리 방식이었다. ◆ 호르무즈 통항 정상화 논의…핫라인 구축도 추진 미국 고위 당국자는 악시오스에 "모든 군사적 행동(kinetic activity)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당국자는 "당분간 양측 모두 추가 군사 행동을 자제할 것"이라며 "민간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자유롭게 통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협상 내용을 잘 아는 또 다른 소식통 역시 이번 주 회담 개최 사실을 확인했다. 양측이 합의한 MOU에 따르면 이란은 상선들의 안전한 통항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으며, 이에 상응해 미국은 이란 항만에 대한 봉쇄 조치를 해제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협상에서는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이 이란과 미국 군 및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간 직통 연락망(핫라인)을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해당 핫라인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 운항을 실시간으로 조율하기 위한 장치다. 다만 지난 주말 기준으로도 핫라인은 아직 가동되지 않았으며, 이란은 다시 선박들이 자국과 운항 일정을 조율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긴장이 재차 고조된 바 있다. 당초 이번 회담은 스위스에서 이란 핵 프로그램을 논의하기 위해 예정됐으나, 최근 군사적 긴장이 격화되면서 장소가 카타르로 변경됐고 의제 역시 호르무즈 해협 문제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에서는 기술협상팀을 이끄는 닉 스튜어트가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악관은 이번 회담과 관련한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 이란 외무, 호르무즈 배타적 통제권 주장… 트럼프 위협 일축 앞서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28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열린 이라크 외무장관과의 공동 기자회견에서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배타적이고 전면적인 통제권이 자국에 있다고 주장하며, 미국의 어떤 위협에도 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아라그치 장관은 "호르무즈 해협의 관리와 해상 교통의 완전한 복구는 이란의 관할(책임) 하에 있다"며 "다른 어떤 국가나 단체도 이 문제에 대한 책임이나 권한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존 합의와 상충되는 개입이나 새로운 체제를 만들려는 시도는 상황을 더 복잡하게 만들고, 해협의 정상화 복귀를 지연시키는 한편 긴장을 고조시킬 뿐"이라고 말했다 미국 성조기와 이란 국기.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6-29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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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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