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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 세종시장, 국회 찾아 '시 핵심현안' 정부 예산반영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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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회서 임기근 기재부 제2차관, 유병서 예산실장 면담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최민호 세종시장이 국회를 재차 방문해 시 핵심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국회를 찾아 임기근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유병서 예산실장을 각각 만나 국회 예산 심의단계에서 시 현안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최민호(오른쪽) 세종시장이 임재근 기재부 제2차관과 면담을 통해 국회 예산 심의단계에서 시 현안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사진=세종시] 2025.11.24 jongwon3454@newspim.com

이번 면담은 지난 1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의원 면담과 17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송언석 원내대표와 면담에 이어 이뤄졌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지방법원 설치를 위한 설계비 10억 원▲파크골프장 표준모델 개발 및 세종시 시범도시 조성 연구용역비 1억 원▲국립아동병원 세종 건립 연구용역비 2억 원 증액을 건의했다.

또 ▲세종공동캠퍼스 운영법인 관리·운영비 15억 원▲바이오지원센터 기자재비 29억 원▲지방분권 종합타운(가칭) 조성 연구용역비 3억 원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특히 충남대 의대 입주 지연과 운영법인 정부예산안 미반영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동캠퍼스 정부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직 법적으로 시에 이관되지 않은 상황에서 캠퍼스를 운영하기 위한 국비 지원은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아울러 공동캠퍼스에 입주한 충북대(수의대)와 입주 예정인 충남대(의대)를 주축으로 인근 기업체와 대전-세종-충북을 잇는 충청권 바이오융합허브구축을 위한 바이오지원센터 기자재비의 국비 지원의 시급성을 역설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우리나라에 아동을 전담하는 의료복지 복합시설이 없는 상황에서 전국 중심에 있는 세종시에 아동 의료, 돌봄, 보호시설이 한곳에 있는 복합시설이 조성되면 접근성이 뛰어날 것"이라며 국립아동병원 세종 건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재정도 어렵지만 지방은 더욱 심각한 수준"이라며 "예결위 논의과정에서 세종시 건의사업이 번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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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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