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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텍 "유럽 우주무대에서 집중조명…잠재적인 계약성과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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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컨텍은 지난주 독일 브레멘에서 열린 'Space Tech Expo Europe 2025'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글로벌 우주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며 유럽 현지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컨텍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전시회에서 관측위성개발 및 지상국 구축 관련 3건의 잠재적인 계약요청과 2건의 미래협력 MOU등의 성과를 이루면서, 컨텍이 보유한 업·다운스트림 전 영역의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고객 네트워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영국 공영방송 BBC가 컨텍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우주 기업' 사례로 조명하기 위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해 현지 업계의 뜨거운 주목을 이끌었다.

영국 BBC와 인터뷰를 진행중인 이성희 대표이사(좌측). [사진=컨텍]

BBC 인터뷰에서는 컨텍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과정, 우주산업 내 기술 역량, 세계 유수 고객사 확보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 경험 등이 소개되었으며, 향후 글로벌 우주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해 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유럽 주요 기관 및 기업들로부터 컨텍이 제공하는 위성·지상국·광통신·우주기술보안을 아우르는 End-to-End 우주 솔루션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컨텍은 다년간 참가한 STEE 전시회를 통해 유럽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와 기술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우주 통신 및 데이터 서비스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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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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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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