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윤리위가 22일 당 대표·당 비판은 원칙적 비징계로 기준을 세웠다.
- 다만 반복·조직적 비판으로 당 운영을 심각히 저해하면 예외적으로 징계하기로 했다.
- 향후 친한계·소장파 의원들 제소 안건을 놓고 16차 회의에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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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윤민우)가 당 대표나 당을 비판하는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니라는 기준을 세웠다. 다만 의도적이고 반복적인 행위로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경우에는 징계할 수 있도록 예외를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장동혁 대표에 대해 사퇴와 비판 목소리를 내온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과 대안과미래 등 소장파 의원들 일부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할지 이목이 쏠린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22일 오전 10시 제15차 전체회의를 열고 제소된 안건에 대한 징계 기준 설정과 안건 분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윤리위는 회의에서 "당 대표 또는 당에 대한 단순 비판 발언은 원칙적으로 징계 대상이 아님을 명확히 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나치게 의도성을 가지고 반복적·조직적·지속적으로 당 대표 또는 당의 정상적인 운영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행위로 판단될 경우는 예외로 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윤리위는 빠른 시일 내에 제16차 회의를 열고 제소 안건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onew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