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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미래농업 바꿀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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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농업, 스마트농업, 기계화농업 전환 기대
자동화된 물·비료 관리로 생산성·품질 등 향상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사과 산업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혁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일 단양군에 따르면 총사업비 2억 8000만 원을 투입해 '노지 사과 스마트 과원 신규 조성 사업'을 시행하며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첨단 사과 생산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양지역 과수농가에 설치된 통합센서. [사진=단양군] 2025.11.20 choys22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사과 재배를 희망하는 7개 농가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농가당 4000만 원(보조금 3000만 원, 자부담 1000만 원)을 투입해 토양수분 센서와 ICT 통합제어기, 기상관측장비, 생육 모니터링 시스템 등 정밀 영농 장비와 신규 과원 조성에 필요한 묘목·지주대·관수장비 등 필수 인프라도 함께 지원한다.

군이 추진하는 이번 ICT 기반 스마트 과원은 기존의 경험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정밀 사과농업으로 전환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업의 또 다른 축인 '다축형 사과과원' 조성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다축형 재배방식은 나무의 주관을 여러 축으로 나누어 키우는 방식으로, 기존 과원보다 ▲수확 효율 향상▲작업 부담 감소▲농기계 접근성 확대▲재해 피해 최소화▲수형 안정성 확보 등 다양한 장점을 갖는다.

군은 이번 스마트 과원 조성 사업을 계기로 단양 사과 산업이 첨단농업·스마트농업·기계화농업으로 본격 전환되는 전환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지속 가능한 과수 재배 모델을 구축해 단양 사과의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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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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