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생활체육 체조 동호인 300여 명 참가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제1회 수원특례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체조대회가 16일 수원 빛누리아트홀에서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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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
수원시체조협회가 주최하고, 수원특례시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체조 동호인(일반부·어르신부·어린이부·청소년부) 3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체조 동호인 클럽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체조로 얻는 활력과 즐거움은 그 어떤 스포츠보다 크다"며 "오늘 대회가 시민 일상에 체조가 자리 잡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