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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17일 오전 서울 노원구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 광장에서 열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노원구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행사에서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충규 민주평통 노원구협의회장, 가수 김소연, 오승록 노원구청장, 이귀한 노원구체육회장. 사랑의 온도탑은 가로 1.5m, 세로 4.65m 크기의 LED 조형물로, 목표 모금액의 1%인 2천5백만 원이 모일 때마다 온도가 1도씩 상승한다. 모금 목표액은 약 25억 원이며, 모금 활동은 내년 2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사진=노원구청] 2025.11.17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