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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동대문역 인근에서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차로 들이받아 어머니인 5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30대 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음주운전자 30대 남성 서모 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05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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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서울 동대문역 인근에서 만취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일본인 관광객 모녀를 차로 들이받아 어머니인 50대 여성을 숨지게 하고 30대 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 음주운전자 30대 남성 서모 씨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11.05 mironj1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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