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한은행이 7일 웹케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글로벌 진출 기업 대상 통합자금관리 서비스를 출시한다.
- 5월 중 기업뱅킹으로 40개국 계좌 조회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0개국 300개 금융기관 계좌 잔액과 거래 내역 조회 지원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신한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영등포구 웹케시 본사에서 B2B 핀테크 회사 웹케시㈜와 글로벌 진출 기업을 위한 통합자금관리 서비스 구축 및 자금관리서비스(CMS)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승목 신한은행 고객솔루션 그룹장과 강원주 웹케시 대표를 포함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글로벌 진출 기업 고객을 위한 통합자금관리 제휴 서비스 출시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공동 마케팅 추진 ▲글로벌 네트워크 기반 CMS 고도화 과제 발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5월 중 기업뱅킹 등 비대면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통합자금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서비스는 신한은행 기업뱅킹 이용 고객이 약 40개국 300개 금융기관의 계좌 잔액과 거래내역을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 고객은 이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계좌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관리하며, 보고서 기능을 통해 자금 흐름을 쉽게 점검할 수 있다. 정기 발송 기능인 이메일과 SMS를 이용한 보고서 발송도 포함되며, 고객이 사용하는 ERP 시스템과의 연동도 지원된다.
해외 법인이나 사업장을 운영 중인 기업은 여러 금융기관에 분산된 자금 정보를 신한은행 기업뱅킹을 통해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자금관리 업무의 부담을 덜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웹케시의 자금관리 솔루션과 신한은행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결합해 기업 고객의 해외 자금관리 편의성을 향상시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글로벌 사업 운영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dedanh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