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Tis가 8일 02-114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이용 10만건 돌파를 밝혔다.
- 고령층 대상으로 상담원이 앱 대신 출발지 목적지 입력하고 배차 안내를 한다.
- 114를 생활 플랫폼으로 확대하며 건강검진 예약 등 서비스를 지속 늘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KTis가 카카오택시 등 스마트폰 앱으로 호출하는 택시를 이용하기 어려워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
KTis는 02-114의 '택시 대신 불러주기 서비스'가 출시 1년 만에 누적 이용 10만건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이용자는 4만5000명에 달한다.
이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 어려운 고령층 등을 위해 설계됐다. 02-114에 전화하면 상담원이 고객 대신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배차 결과를 안내한다. 별도 앱 설치나 사전 등록 없이 이용 가능하며 평일·주말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전국에서 제공된다.

지난해 4월 출시 이후 1년 만에 약 9만8000건의 이용이 발생했으며 2026년 4월 한 달 동안에만 1만3000건 이상의 이용이 이어졌다.
김성근 KTis 114사업단 단장은 "디지털이 발전할수록 그 혜택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발생할 수 있다"며 "114가 가진 접근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일상 속 다양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Tis는 114를 단순한 전화번호 안내 서비스에서 생활 정보 안내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택시 호출 외에도 국가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최근에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현장 키오스크 이용이 어려운 방문객을 위한 티켓 전화 예매 서비스도 선보였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