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NCT 멤버 도영과 정우가 오는 12월부터 병역의무를 이행한다.
30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도영은 12월 8일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하며, 정우는 육군 군악대 합격 통지를 받아 12월 8일에 입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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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NCT 도영(왼쪽)과 정우가 12월 8일 입대한다. [사진=뉴스핌DB] 2025.10.30 alice09@newspim.com | 
소속사 측은 "입소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되지 않으며, 다수의 군 장병 및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안전을 위해 팬 여러분의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도영과 정우가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