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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 개최…원민경, 청년 성별인식 직접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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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KT&G 상상플래닛
2030 청년 시각에서 성별 인식격차 진단 및 해소 방안 토론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성평등가족부는 29일 오후 7시 서울 성동구 소재 KT&G 상상플래닛에서 청년들과 성별 인식격차 현황을 진단하고 해소 방안을 모색하는 '제1차 성평등 토크콘서트 소다팝'(토크콘서트)을 개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청년들이 생각하는 성별 불균형과 인식격차에 대해 2030 청년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말까지 총 다섯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25년 시·도 성평등 정책 담당 국장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0.28 gdlee@newspim.com

'소다팝'은 '소'통하는 청년들이 성평등의 '다'음 페이지를 여는 '팝'업(pop-up) 콘서트라는 뜻으로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성평등의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행사에는 성평등 의제와 청년 참여에 관심이 높은 청년 23명이 참여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년세대 성별 인식격차 현황 진단'을 주제로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과 청년 참가자들이 직접 대화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청년 참가자들은 학교, 직장, 가정 등 일상에서 경험한 성별 불균형 사례를 공유하고, 인식격차의 원인과 해소 방안을 논의한다.

발제와 사회는 청년세대 공무원인 성평등부 담당 사무관들이 진행하면서 청년들과의 소통에 직접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장현준 씨(남성, 22세)는 "청년의 시각에서 성평등 정책 방향을 함께 논의해 젠더갈등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자리잡는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진희 씨(여성, 34세)는 "인식의 차이는 공감과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들으며 더 나은 성평등 가치를 함께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원 장관은 "청년들이 일상에서 성별에 따라 다르게 느끼는 경험과 인식을 함께 이야기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갈 것"이라며 "청년들과 함께 성별 인식격차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0월1일 확대 개편한 성평등부는 청년세대의 성별 인식 차이를 공론의 장에서 논의하고, 성별 간 불균형한 사례를 발굴해 정책 의제화한 뒤 제도와 인식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jane9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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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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