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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한양, 인천 용현학익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31일 견본주택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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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 43층·총 1199가구 대단지...959가구 일반분양
11월 4일 특별공급·5일 1순위 청약... 11월 12일 당첨자 발표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BS한양은 오는 31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학익 2-2블록 인하대역1구역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의 견본주택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604-7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3층 규모, 전용 84~101㎡, 6개 동, 총 1199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959가구가 일반분양 가구다. ▲84㎡A 208가구 ▲84㎡B 513가구 ▲84㎡G 43가구 ▲84㎡H 25가구 ▲101㎡ 170가구로 구성된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 투시도 [사진=BS한양]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의 청약일정은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한다. 11월 5일 1순위, 11월 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11월 12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인천광역시 및 수도권(서울특별시, 경기도) 거주자라면 보유 주택 수와 관계없이 가구주·가구원·유주택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 기간이 없다. 전매제한은 1년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1935만원이다. 전용 84㎡ 기준 6억원대로 책정됐다. BS한양 측은 인천시가 최근 '10.15 부동산 대책'의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의 청약 및 대출 부담이 적다고 강조했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전국에 약 23만호를 공급한 BS한양의 공동주택 브랜드 '수자인' 20주년 기념작이다. 차별화된 설계로 상징성과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일반분양 전 가구에 판상형 4베이(Bay) 구조를 적용하고 거실에는 우물천장 설계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타입별로 현관·복도 팬트리, 알파룸, 안방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외관은 랜드마크동의 커튼월룩 적용과 그랜드 옥탑 구조물 특화로 웅장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했다. 단지 입구에는 독창적인 파노라마 게이트(문주)를 도입해 상징성을 더했다. 가구 전면부에는 조망 특화형 창호를 설치해 탁 트인 개방감을 높였다.

단지 내 조경과 커뮤니티도 다채롭게 꾸며진다. 단지 면적의 약 37%에 달하는 약 2만1900㎡ 규모의 조경 면적을 확보했다. 이 공간에는 주민카페와 어우러진 청량한 수공간과 물놀이터가 조성되는 중앙광장을 비롯해 다목적 운동 공간인 멀티코트, 어린이 놀이터 등을 조성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필라테스,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골프연습장(10타석), 스크린 골프연습장(2타석) 등의 스포츠 시설이 들어선다. 작은도서관, 스터디카페, 키즈라운지 등 교육·돌봄시설, 펫케어룸과 가든카페 등도 마련돼 가구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홈 시스템으로 일상의 편리함을 높인 점도 돋보인다. 차량번호 인식시스템, 대기질 자동환기 시스템, 에어샤워 및 스마트 원패스, 엘리베이터 미세먼지 저감 장치, 세대 내부 공기청정형 환기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인하대역 수자인 로이센트는 수인분당선 인하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우수한 교통망을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송도역에는 인천발KTX가 2026년 개통될 예정이다. 월곶-판교선도 2029년 개통될 전망이다. 현재 추진 중인 GTX-B 청학역이 개통되면 서울까지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수 있다.

인하대역 인근의 대형마트, CGV, 상권 등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입주와 동시에 바로 누릴 수 있다. 도담공원과 다솜어린이공원, 용정근린공원, 용현도시농업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깝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인천용학초와 용현중, 용현여중, 인항고 등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다.

BS한양 관계자는 "인천 용현학익지구 일대는 주거 개선과 교통망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인천 원도심의 신흥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역세권 입지, 풍부한 생활 인프라, 우수한 교육 환경, 높은 상품성 등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를 고루 갖춰 예비 청약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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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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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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