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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24일 오후 부산시 동래구(구청장 장준용)가 주최한 '제31회동래읍성역사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투구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동래성 사람들, 역사와 미래를 잇다’라는 새로운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동래성 항전 이야기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체험과 공연으로 오는 26일까지 동래문화회관, 동래읍성광장, 명륜1번가, 온천천카페거리, 온천장, 청소년센터, 혁신어울림센터 일원에서 진행된다. [사진=동래구청] 2025.10.24 yym5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