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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2~24일 '2025 대구글로벌로봇비즈니스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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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협동로봇 기업 유니버설 로봇 대표 '장 피에르 하스우트' 첫 기조강연
AI 로봇과 인간 공존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대구=뉴스핌] 김용락 기자=대구광역시는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와 연계해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엑스코 3층에서 '2025 대구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이번 포럼은 'AI 로봇과 인간 공존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주제로, 유니버설 로봇, LG전자 등 국내외 정상급 로봇기업 리더들을 초청해 산업용·협동·휴머노이드·우주로봇 등 글로벌 로봇산업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 첫날에는 전 세계적으로 9만여 대 이상의 협동로봇을 판매하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유니버설 로봇 CEO 장피에르 하스우트(Jean-Pierre Hathout)가 '한국 제조업 미래를 위한 첨단 로봇공학: AI, 민첩성 및 작업을 위한 최고의 도구'를 주제로 기조강연의 포문을 연다.

2008년부터 LG전자에서 지능형 로봇을 연구하며 로봇 기술을 이끌고 있는 LG전자 로봇선행연구소 백승민 연구소장은 AI 기반의 가정용·상업용·산업용 로봇 개발과 로봇과 AI의 통합 가속화에 대해 강연한다.

대구광역시는 22일부터 '2025 대구글로벌로봇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한다.[사진=대구시] 2025.10.22 yrk525@newspim.com

고탐 카마스(Gautam Kamath) 벡터AI연구소 캐나다 워털루대 교수는 AI로봇의 데이터 학습환경에서 민감하게 다뤄져야 할 '개인정보 보안'에 대해 발표한다. 벡터AI연구소는 구글·엔비디아와 협력하는 세계적인 AI 연구기관이다. 에이로봇의 CTO(최고기술책임자)이자 한양대 교수인 한재권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글로벌 개발 현황 및 산업화 전망'을 주제로, 현재 주목받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의 특징과 미래 전망을 소개한다.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자회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제이슨 윤 연사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4족 모바일 로봇 스팟'을 주제로 실제 스팟 고객의 실사용 사례를 공유한다. 산업 전반에 스팟 로봇이 도입되는 이유와 효과를 제시한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 이동은 연사는 로봇의 우주탐사 역할에 초점을 맞춰 지금까지의 우주개발 여정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NASA의 비전과 로봇 기술이 미래 우주시대를 만들어 가는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이 외에도 미국 물류로봇 선두주자인 베크나 로보틱스, 매스 로보틱스의 회장을 맡고 있는 로봇공학 분야의 선구자 다니엘 테오발트(Daniel Theobald), 프라운호퍼 연구소의 앨리스 커크하임(Alice Kirchheim) 국장 등도 강연에 나서 글로벌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로봇포럼은 로봇산업의 글로벌 기술 동향을 한발 앞서 파악하고, 수준 높은 인사이트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대구가 대한민국 AI 로봇산업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술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rk5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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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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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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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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