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도시의 활기와 농촌의 정취가 어우러진 양주시 백석 들녘.황금빛으로 물든 벼가 고개를 숙이며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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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벼, 가을이 물든 양주시 들녘"[사진=양주시] 2025.10.17 sinnews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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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벼, 가을이 물든 양주시 들녘"[사진=양주시] 2025.10.17 sinnews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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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뉴스핌]신선호 기자=도시의 활기와 농촌의 정취가 어우러진 양주시 백석 들녘.황금빛으로 물든 벼가 고개를 숙이며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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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어가는 벼, 가을이 물든 양주시 들녘"[사진=양주시] 2025.10.17 sinnews7@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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