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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우원식 국회의장, 관계자 등이 19일 오후 서울 노원구 중계구민체육센터 신축 착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새로 건립되는 체육센터는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하 1층~지상 3층의 연면적 약 9,129㎡ 규모로 ▲지하 1층 60대 규모 주차장(외부공간 포함 90대까지 가능) ▲지상 1층 7레인 수영장과 체력인증센터, 필라테스 스튜디오 ▲지상 2층 대체육관과 공공실내골프연습장 ▲지상 3층 헬스장과 크로스핏 등 다목적 운영 프로그램실 등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사진=노원구청] 2025.09.19 yym5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