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기타

속보

더보기

中 매체들 조현 방중 집중 조명..."관계개선 기대 높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17일 조현 외교장관이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중국 매체들이 이번 조현 장관의 방중에 대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신화사, 중화망, 환구시보, 베이징일보, 중국신문사, 관찰자망 등 중국 관영 매체들은 조현 외교장관이 17일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베이징일보는 "최근 1개월 사이에 이재명 대통령 특사, 우원식 국회의장에 이어 조현 외교장관까지 모두 3명의 한국 고위 관료들이 베이징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중화망은 "조현 장관의 방중으로 한중 관계에 새로운 서사가 구축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선전시 정부가 운영하는 즈(直)신문은 "조현 장관의 이번 방중은 이재명 정부가 중국과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가려는 또 다른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관영 환구시보는 16일 사설을 통해 "조현 장관의 방중은 특별한 시점에 이루어졌으며, 각계의 기대를 담고 있다"면서 "조 장관의 방중이 한중 관계의 추가적인 개선과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호평했다.

환구시보는 한국이 중국 단체 관광객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를 취한 데 이어 최근 중국 어민 구조 작업 중 한국 해경이 순직한 사실을 적시했다. 이에 대해 "한중 양국은 떨어질 수 없는 이웃 국가로 자연스러운 우호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조현 장관의 방중은 고위급 소통을 통한 양국 관계 안정, 한중 관계의 새로운 발전 모색, APEC 정상회의 사전 준비 등 세 가지 목적이 있다"고 분석하며 "양국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양국 정상간의 합의를 잘 이행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환구시보는 "한중 관계는 제3국의 영향으로 잘못된 길에 빠져서는 안 된다"며 "책임 있는 국가로서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외교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고 경계했다. 매체는 "조현 장관의 방중은 중요한 계기로 양국이 더 높은 수준의 발전을 이루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지난달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5.08.05 gdlee@newspim.com

ys174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