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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A주] 위안화 급등에 이틀째 상승...CATL 10.3%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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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종합지수 3857.93(+14.33, +0.37%)
선전성분지수 12696.15(+124.78, +0.99%)
촹예반지수 2890.13(+62.96, +2.23%)
커촹반50지수 1341.31(-23.29, -1.71%)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8월의 마지막 거래일인 29일 중국 증시는 전날에 이어 상승했다. 중국 증시는 이번 달 내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최고의 8월을 보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0.37% 상승한 3857.93, 선전성분지수는 0.99% 상승한 12696.15, 촹예반지수는 2.23% 상승한 2890.13으로 각각 장을 마감했다.

간밤 역외 위안화 시장에서 위안화 가치가 급등하면서 외국인 자금이 중국 증시에 몰려들 것이라는 기대감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이날 증시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역외 위안화 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은 28일 0.0340위안까지 낮아진 7.1182위안을 기록했다. 이는 위안화 가치가 0.5%까지 상승한 것이다. 0.5%는 외환시장에서는 상당히 큰 폭의 상승률이다.

달러당 위안화 환율은 2024년 11월 6일 이후 처음으로 7.12위안 아래로 낮아졌다. 전문가들은 중국 주식시장의 양호한 성과로 인해 외국 자본이 지속적으로 유입하고 있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가 높아지면서 위안화 환율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평가했다.

중신(中信)증권은 "미국 연준이 예상대로 금리를 인하할 경우 달러지수가 약세를 보일 수 있으며, 위안화의 외부 압력이 더욱 완화될 것"이라며 "이는 중국 자본시장으로의 외국인 자금 유입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자오상(招商)증권은 "9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한다면 위안화 환율은 7위안대를 벗어나 6위안대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로써 중국 자산의 매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래픽=퉁화순재경] 상하이종합지수 29일 추이

이날 특징주로는 리튬 배터리 관련 주가 대거 상승했다. CATL(닝더스다이, 寧德時代)가 10.3% 상승하면서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궈쉬안가오커(国軒高科), 셴다오즈넝(先導智能)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셴다오즈넝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관련 주가 상승했다. 셴다오즈넝은 CATL과 궈쉬안 등 배터리 업체에 장비를 납품하는 기업이다. 셴다오즈넝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8% 증가했고, 순이익은 456.2% 폭증했다. 셴다오즈넝은 배터리 기업에 대한 장비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은 배터리 산업이 새로운 투자 주기에 접어들었다고 해석했다.

6G 통신 관련 주 상승했다. 싼웨이퉁신(三維通信)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중궈웨이퉁(中國衛通), 워거광뎬(沃格光電)이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 베이징대학교 연구팀이 광전 융합 전(全)주파수 대역 고속 무선통신칩을 개발해 낸 뉴스가 전해지면서 통신 섹터가 상승했다. 해당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에 등재됐다. 연구진이 개발한 통신칩은 120Gbps 이상의 초고속 무선 전송 속도를 기록했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 거래소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기준 환율을 7.1030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직전 거래일(7.1063위안) 대비 0.0033위안 내린 것으로, 위안화 가치로는 0.05% 상승한 것이다.

중국 증시 자료사진[신화사=뉴스핌 특약]

ys17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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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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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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