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과 국토부가 고창군 성내면 조동리 일원에 '고창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 구축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위해 고창군은 지난해 말부터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국토부는 드론통합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실시설계용역 및 건축 인허가를 완료, 내년말 완공 목표로 내달중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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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드론통합지원센터 조감도[사진=고창군]2025.08.29 gojongwin@newspim.com |
고창 호남권 드론통합지원센터는 총사업비 363억원이 투입되며, 대지면적은 8만9602㎡ 규모다.
이 센터는 비행시험장, 드론 자격시험장, 교육시설과 활주로 및 실기시험장을 포함해 연간 약 1000명의 교육생과 1만5000명의 자격시험 응시자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협약 체결은 고창이 미래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기반시설 조성과 센터 건립에 차질 없이 임하고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드론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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