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7%에서 확대...구매한도는 그대로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다음달 1일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여민전' 캐시백 혜택을 기존 7%에서 13%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확대는 행정안전부 국비 지원이 기존 2%에서 8%로 증액됨에 따라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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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 카드. [사진=세종시] 2025.08.29 jongwon3454@newspim.com |
캐시백 비율이 상향됨에 따라 1인당 혜택받을 수 있는 금액은 기존 2만 1000원에서 3만 9000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개인당 구매 한도는 월 30만 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여민전은 스마트폰 앱(여민전)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대형마트나 유흥주점 등을 제외한 지역 내 1만 3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세종시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확대를 통해 시민들 소비 심리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