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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8월 29일자 6급 이하 인사발령

◇ 6급 전보(75명)
▲운영지원과 박정혁, 이나경 ▲투자유치단 김지연 ▲기획조정실 성기민, 이상훈, 이조은, 이혜미 ▲시민안전실 윤소희, 홍윤택, 구민정, 권방순 ▲자치행정국 김혜원, 박재춘, 김홍신, 유슬비, 이선경, 정윤희, 홍용균, 윤선웅 ▲경제산업국 강석진, 신수연, 구자열 ▲도농상생국 박다온, 김영호, 박희서, 김형열, 제원서, 조문희 ▲문화체육관광국 오재연, 임주완, 장승호, 장유리 ▲보건복지국 김두용, 김윤식, 손은정, 김오지덕현 ▲도시주택국 박근태, 박근화 ▲교통국 장성애, 조정희, 신현정, 이찬규 ▲환경녹지국 서하영, 이윤영, 김재혁 ▲보건환경연구원 염혜인 ▲보건소 유지혜 ▲농업기술센터 이승호 ▲시설관리사업소 이근수, 임재필 ▲차량등록사업소 백명숙 ▲상하수도사업소 성낙해
▲감사위원회 성기정, 김보연 ▲조치원읍 안지예, 양윤정 ▲연기면 김유석 ▲연동면 이은실 ▲부강면 홍아름, 김햇불 ▲금남면 황현민 ▲장군면 도현정, 임성수 ▲연서면 김연주, 정재희, 임헌수 ▲전의면 최성은 ▲전동면 임유정 ▲아름동 이경옥, 권호찬 ▲대평동 공기숙 ▲해밀동 임윤기 ▲반곡동 유기창 ▲어진동 강신혜 ▲나성동 김보섭

◇ 6급 승진(46명)
▲공보관실 복년희 ▲운영지원과 김래현, 이동근 ▲기획조정실 유상은, 이남희 ▲시민안전실 박용우 ▲자치행정국 정경진, 정빛나라, 황주성 ▲경제산업국 황시내 ▲도농상생국 최현정, 김아네스 ▲문화체육관광국 정혜연 ▲보건복지국 양혜정, 홍석준, 임수진 ▲도시주택국 김규철 ▲환경녹지국 구경서, 정해돋이, 성복명 ▲보건환경연구원 박은정 ▲보건소 정영주 ▲시설관리사업소 류용태 ▲공공건설사업소 이광신 ▲도로관리사업소 이재원 ▲상하수도사업소 이은선 ▲감사위원회 안진아 ▲조치원읍 손명수, 이민해 ▲연기면 강성준 ▲금남면 송수연 ▲전의면 임선화 ▲전동면 나영수 ▲소정면 황인찬 ▲종촌동 배선화 ▲고운동 양호정 ▲새롬동 지미영 ▲소담동 김채원 ▲어진동 김지현 ▲나성동 송미하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파견) 길인경, 박성균, 신재성, 이효정, 홍자영, 한우현

◇ 7급 이하 전보(188명)
▲공보관실 최수인, 조은정 ▲운영지원과 김희경, 양이슬, 조완제, 문초희, 장정욱 ▲투자유치단 박규남 ▲기획조정실 박규영, 신유진, 이현아, 임현규, 조대희, 한새하, 김선균, 노진호, 김민정, 이재훈, 홍진화, 박용선, 서지안 ▲시민안전실 김경호, 김안나, 이윤지, 안주혁, 백종운, 금미라, 송영진, 김수연, 김재훈, 최송희 ▲자치행정국 김성연, 원성희, 윤진희, 이경희, 장소희, 노경민, 황지영, 이예송, 김정환, 김동환, 천재은, 김윤섭 ▲경제산업국 김현순, 김수민, 김필주, 방소연, 손진호, 이민형, 이지안, 최윤정, 최재광, 추서영, 김도하, 박웅재, 황진용 ▲도농상생국 김광래, 최지수, 배성철, 정현성, 길강희, 양서윤 ▲문화체육관광국 강난희, 이현지, 전상준, 최자연, 유소영, 이건우 ▲보건복지국 성은정, 장민경, 고은별, 박현정, 임운화, 박미솔 ▲도시주택국 신준영, 이창재, 황석수, 강윤서, 서희, 이혜진 ▲교통국 강보라, 박경희, 신정희, 이상철, 박한성, 정일현, 윤종대, 홍동표, 이승호, 문상준, 오민준 ▲환경녹지국 김영국, 선진실, 신비, 이주경, 차진환, 차지숙, 신병윤, 이강희, 강민경, 정다정 ▲보건환경연구원 공영식 ▲보건소 윤현정, 박상연, 김재칠, 이수정, 송승현, 우민지, 천희진, 이송희 ▲시설관리사업소 김소현, 박범선, 이슬기, 윤나영, 석현철 ▲공공건설사업소 박순형
▲도로관리사업소 김은유, 김정주, 전상완, 조주원 ▲시립도서관 장미희 ▲차량등록사업소 박민경 ▲국회세종의사당건립지원협력사무소 오세진 ▲상하수도사업소 김지민, 강민규, 홍원정 ▲감사위원회 김동환
▲자치경찰위원회 김민지, 이상은 ▲조치원읍 김선영, 김정민, 최은미
▲연기면 한성웅, 송미정 ▲연동면 김민정 ▲부강면 이지희, 김예진, 추현정 ▲금남면 윤재인 ▲장군면 한상훈, 맹소연, 이승철, 송준섭, 서윤석 ▲연서면 이다은, 정민지, 정일호 ▲전의면 이주현 ▲전동면 구연견, 정경희 ▲소정면 한재희 ▲한솔동 정지예, 이상훈, 박건배 ▲도담동 엄상현, 김솔이, 손다애, 최지영 ▲아름동 강은경, 이소희, 박주연, 조윤경, 강유진, 김보희 ▲종촌동 김영문, 한윤정 ▲고운동 서은주, 이초희 ▲보람동 노수진 ▲새롬동 최인정 ▲대평동 박미선 ▲소담동 송홍규, 유수영 ▲다정동 홍지혜, 김기영, 한누리 ▲해밀동 안현선, 이동영, 김유라 ▲반곡동 김혜진, 박지현, 김지원, 김수진 ▲어진동 오양조, 박민희 ▲나성동 황윤하, 이지수, 임경희

◇ 7급 승진(45명)
▲기획조정실 조은희 ▲시민안전실 임선민, 권순모, 김민지 ▲자치행정국 정예린, 엄지선 ▲경제산업국 송민석, 이주영, 구승완, 오정연, 김도형 ▲문화체육관광국 이해리, 윤재훈 ▲도시주택국 이후근, 정희철, 차혜진 ▲환경녹지국 민유리, 김유환 ▲보건소 김보미 ▲농업기술센터 김은혜 ▲시설관리사업소 한길수 ▲공공건설사업소 최윤임 ▲상하수도사업소 표혜수 ▲감사위원회 이예지 ▲조치원읍 홍미은 ▲연동면 정찬영 ▲부강면 이학배 ▲연서면 류남규 ▲전의면 신현우, 임효신 ▲전동면 오상엽 ▲도담동 배남규, 박재윤 ▲아름동 윤석인 ▲종촌동 김정윤, 이경윤 ▲고운동 이민정 ▲보람동 안민지, 길용식, 전다임 ▲새롬동 한지선 ▲소담동 김희진, 박현진 ▲다정동 민다희 ▲어진동 여수진

◇ 8급 승진(54명)
▲운영지원과 신지애 ▲기획조정실 김용식 ▲시민안전실 박정민 ▲자치행정국 장혜지 ▲도농상생국 전형진 ▲도시주택국 김정윤 ▲환경녹지국 김세영, 이진우, 유한솔 ▲보건소 이수정 ▲시설관리사업소 김건, 방선행 ▲공공건설사업소 송수미 ▲차량등록사업소 김청조 ▲상하수도사업소 이세라, 한종재, 정지원 ▲자치경찰위원회 김수진 ▲조치원읍 김나영, 안강민, 안진형, 윤혜민, 이슬기, 이예진, 이충현, 조은형, 변진원, 이은영 ▲연동면 이미지, 정서희, 황성빈 ▲부강면 유수현, 임정은 ▲금남면 김지우, 황의정 ▲장군면 이현정, 정지은 ▲연서면 서미경, 육군영 ▲전의면 민지윤 ▲전동면 류영욱, 박혜련, 김선율, 한성휘 ▲소정면 김선희 ▲한솔동 양은주 ▲도담동 이시헌 ▲종촌동 송치우 ▲고운동 안소현 ▲보람동 김윤성 ▲새롬동 이지영 ▲소담동 조준희 ▲다정동 이재권 ▲나성동 임규원

◇ 9급 신규(1명)
▲보건소 강주희

◇ 6급이하 인사교류 및 파견 등(11명)
▲행정안전부(인사교류) 차우상, 허정미 ▲공주시(인사교류) 박신영
▲(재)2027충청권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조직위원회(파견) 여현주, 조경환, 최효선, 고은성, 김지애, 금수일, 최수혁, 황용현

jongwon34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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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들으며 쉬어가요"…한강 달군 청년버스킹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한강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청년 버스킹 축제가 열렸다.  푸른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한강에 청년 음악가들의 선율이 흘러나왔다. 돗자리를 펴고 앉은 시민들은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고 몸을 흔들며 도심 속에서 잠시 휴식을 즐겼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비트박서' 잭브라이언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17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 : DAY OFF SEOUL'이 막을 올렸다. 이날 축제에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히든스테이지'에 참여한 청년 뮤지션들을 비롯해 재즈밴드와 비트박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가들이 무대에 올랐다. 선선한 바람이 불었지만, 한낮의 햇볕은 강했다. 그럼에도 한강에 특별히 마련된 공연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야외 공연장 주변에는 돗자리를 펴고 자리를 잡은 시민들이 하나둘 늘어났다. 반려견과 함께 나온 시민부터 아이를 업고 공연을 찾은 가족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한강의 가을 정취와 음악을 함께 즐겼다. 축제의 문은 김루꾸밴드가 열었다. 뉴올리언스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재즈 선율과 자작곡 '적당히 좀 예뻐' 등을 선보이자 시민들은 박수를 치고 멜로디를 흥얼거리며 호응했다. 공연이 끝날 무렵 앙코르 요청이 나오자 '유 아 마이 선샤인(You Are My Sunshine)'으로 화답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참가자 도이주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도이주는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만으로 재즈와 인디 감성을 오가는 음악을 들려줬다.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했던 기억을 담은 미발매 자작곡도 선보이며 차분하게 무대를 채웠다. 비트박서 잭브라이언(Jackbryan)의 무대에서는 분위기가 한층 달아올랐다. 그는 입과 호흡만으로 여러 악기에서 나는 듯한 소리를 구현하며 '도파민'을 선보였고, 객석에서는 "잘한다"는 감탄과 박수가 잇따랐다. 무대를 지켜보던 시민들도 야외에서 음악을 즐기는 매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금천구에서 온 60대 김모 씨는 평소 남편과 한강을 자주 찾는다며 "날씨도 좋고 음악까지 들으니 평소보다 더 흥겹고 행복하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실내 공연보다 이렇게 야외에서 즐기는 공연을 더 좋아한다"며 "향수 체험 같은 프로그램도 함께할 수 있어 좋았고,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리면 다시 오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경기도 성남에서 어머니와 함께 온 40대 정모 씨는 지인을 통해 한강에서 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현장을 찾았다. 그는 "지금까지 본 공연 중에서는 비트박스 무대가 가장 인상 깊었다"며 "실내보다 날씨 좋은 날 야외에서 음악을 듣는 게 더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조금만 멀어져도 공연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 아쉬웠다"며 "이런 행사가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음향과 홍보에 대한 의견도 전했다. 시민들의 호응 속에 무대는 계속됐다. 무대 중후반에는 '히든스테이지' 대상 수상자인 심각한 개구리가 무대에 올랐다. 그는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도 준비했으니 끝까지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대상 수상자 심각한 개구리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최근 '히든스테이지'에서 대상을 받은 곡 '추락한 개구리'를 발매했다는 소식도 전했다. 심각한 개구리는 "공부를 하거나 취업을 준비하는 등 자신이 원하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도 원하는 결과가 나오지 않을 때가 있고, 살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다"며 "그런 순간들을 잘 이겨내고 서로 손을 잡으며 함께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았다"고 곡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마지막 순서에는 '히든스테이지'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윤태경은 "10년 전 '슈퍼스타K5'를 통해 데뷔한 뒤 한강공원에서 버스킹을 하며 목청껏 노래하다 종종 민원 때문에 쫓겨나기도 했다"며 "이렇게 멋진 무대에서 마지막 순서의 주인공처럼 노래할 수 있어 기분이 좋다. 호응을 잘해주시는 분들께 맛있는 선물도 드릴 테니 공연을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웃으며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히든스테이지 시즌4' 최우수상 수상자 윤태경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녹음수광장에서 감엔터테인먼트 주최로 열린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에서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2026.10.17 yeawon2@newspim.com 공연장 한쪽에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됐다. '서울의 향을 찾아서 2.0'에서는 초량·후암·연희·성수·삼청·도화·낙원 등 서울의 지역을 모티브로 한 향을 직접 시향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여러 향을 맡아본 뒤 원하는 향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친구들과 시험을 마친 뒤 기분 전환을 위해 용인에서 왔다는 17세 이모씨도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 이들은 "멀리 있다가 음악 소리가 들려서 와봤는데 노래를 다 잘하시는 것 같다"며 "향수 체험도 해보려고 한다. 연희와 낙원 향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예원 기자 = '2026 한강 청년 버스킹 축제'이 열린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녹음수 광장에서 시민들이 현장 체험 부스(서울의 향을 찾아서, 한강로 사진관)를 둘러보고 있다2026.10.17 yeawon2@newspim.com 이어 "다음에도 이런 행사가 열린다면 친구들과 또 오고 싶다"며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체험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음악과 한강의 풍경, 청춘에게 전하고 싶은 문장을 엽서에 적어 남기는 '한강 사운드 엽서'도 운영됐다. 축제 현장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한강 포토 스테이션'도 마련됐다. 시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과 사진, 엽서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 한강에서의 시간을 이어갔다. taeyi427@newspim.com 2026-10-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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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반도체 호황에 올해 성장률 3% 중반" [방콕(태국)=뉴스핌] 오종원 기자 = 반도체 호황에 힘입은 수출·설비투자 확대가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을 3% 중반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의 진단이 나왔다. 이 부총리는 설비투자 확대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면서 잠재성장률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반등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봤다. 19일 재경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 수출·설비투자 호조..."잠재성장률 반등 임박" 이 부총리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공식 통계 발표를 앞두고 수출과 설비투자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상반기에 이어 3분기에도 성장세가 뒷받침되면 연간 성장률이 예상보다 높아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 부총리는 지난 16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 참석차 찾은 태국 방콕 퀸시리낏 컨벤션센터(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그는 올해 성장률이 IMF 전망치인 3.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하면서 "남은 기간 대외적인 새로운 이벤트가 발생해 큰 영향을 주는 게 아니라면 3% 중반도 가능할 수 있겠다"고 말했다. '3% 중반'의 구체적인 범위를 묻는 추가 질문에는 3.4~3.6%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7월 발표한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잠재성장률에 대해서도 반등 가능성을 제시했다. 반도체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격차를 메우기 위한 투자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같은 설비투자 호조가 내년에도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부총리는 "최근 성장세나 성장 구성을 보면 잠재성장률이 계속 하락하는 추세를 벗어나 반등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 시기가 다가오고 있고, 어찌 보면 임박했다고도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비투자 확대가 시차를 두고 생산성을 높여 경제의 기초적인 성장 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취지다. 다만 구체적인 잠재성장률 수준은 외부 기관의 추계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16일(현지시간) 태국 방콕 QSNCC에서 한국 동행기자단 간담회가 진행되는 모습. [사진=재정경제부] 2026.10.19 jongwon3454@newspim.com ◆ 경제전망 연 3회 검토...하반기 성장전략도 변화 예고 정부의 경제전망 발표 방식도 손질할 뜻을 밝혔다. 현재 연말과 이듬해 6월 말~7월 초에 전망을 발표하는 방식을 바꿔, 내년부터 전망 횟수를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 부총리는 경제 여건이 빠르게 변하는 상황에서 연 2회 전망이 적절한지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전망을 좀 더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연말에 다음 해 경제전망을 발표한 뒤 해당 연도에 두 차례 수정·보완해 총 세 번 제시하는 방안을 거론했다. 분기별 발표를 뜻하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전망을 언제 내놓을지는 더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의 구성과 발표 방식도 달라질 수 있다. 연말에는 경제 운용 방향과 주요 정책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하되, 중간 전망에서는 달라진 여건에 맞춰 보완이 필요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부총리는 "대규모 작업을 한 번 더 하기보다는 경제전망을 좀 더 정확하게 하고,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응방안을 내는 쪽이 바뀐 현실에 맞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생각이 연말까지 그대로 가면 '하반기'라는 이름의 경제성장전략은 내년에는 보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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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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