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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주간 포인트] 7월 실물경제 지표, 남하자금 최초 9천억 HKD, 로봇 이벤트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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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8월 11일 오전 06시00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금주(8월11일~8월17일) 중국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7월 소비∙생산∙투자 실물경제 지표 공개 △연내 남하자금 유입액, 최초 9천억 HKD 돌파 △다채로운 로봇 산업 관련 이벤트 봇물 등을 꼽았다.  

◆ 7월 소비∙생산∙투자 실물경제 지표 공개

1. 15일 국가통계국은 △제조업 동향 지표인 공업증가치(산업생산) △전자상거래∙백화점∙슈퍼마켓∙일반 소매점 등의 매출을 합산한 사회소비품소매총액(소매판매) △부동산∙제조업∙인프라 경기를 보여주는 고정자산투자 등 중국의 전반적인 경기동향 파악할 수 있는 실물경제 지표의 7월분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

2. 6월 사회소비품소매총액의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4.8%로 둔화. 특히, 6월 외식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는데 그쳐, 전달(5.9%) 대비 크게 둔화됨.

6월 공업증가치는 6.8% 상승. 특히 신에너지차와 공업용 로봇 생산량 증가 속도가 확대. 6월에는 41개 대분류 산업 중 36개 산업의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상승함. 그 중 전기기계 및 기기 제조업, 컴퓨터∙통신 및 기타 전자기기 제조업의 생산량이 빠르게 상승.

3. 1~6월 고정자산투자는 전년 동기대비 2.8% 증가했으나, 그 중 부동산개발투자는 전년 동기 대비 11.2% 하락함. 신규 상품방(商品房, 분양주택과 상업용 점포 등 매매 가능한 모든 형태의 건물을 총칭) 판매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3.5% 하락해 1~5월보다 낙폭이 0.6% 포인트 확대. 신규 상품방 판매액은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

[홍콩 신화사 = 뉴스핌 특약] 홍콩증권거래소 내의 시세전광판.

◆ 연내 남하자금 유입액, 최초 9천억 HKD 돌파

1. 올해 들어 중국 본토 A주에서 홍콩증시로 유입되는 투자금을 의미하는 남하자금(南下資金∙남향자금으로도 불림, 중국 본토 A주에서 홍콩증시로 유입되는 자금)이 최초로 9000억 홍콩달러(HKD, 약 160조원)를 돌파. 중국 본토 투자자들의 홍콩증시에 대한 관심을 방증.

2. 지난주(8월 4일~8월 8일) 남향자금 순유입 규모는 217억5100만 HKD로, 전주 대비 63.15% 감소함. 다만, 올해 들어 누적 순유입액은 9008억 HKD를 기록하며 최초로 9000억 HKD를 넘어섬.

3. 중은국제(中銀國際) 연구보고서는 강구퉁(港股通, 상하이와 선전 증권거래소를 통한 홍콩 주식 거래) 제도가 지속적으로 심화되면서, 남하자금이 홍콩 증시의 중요한 추가 자금원으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함. 특히, 중국 본토 자본을 배경으로 둔 중국테마주(中概股, 해외 시장에 상장한 중국기업 종목) 중에서도 신경제(新經濟, ICT 기술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경제) 방향에 부합하는 종목과 섹터로의 자금 유입세 뚜렷.

4. 거래 순매수 금액 기준으로 보면, 대다수 대형 기술주로 남하자금의 유입 확대.

그 중 알리바바(9988.HK)의 경우 지난주 남하자금 순매수액이 33억3900만 HKD로 가장 높아. 알리바바는 4주 연속 남하자금 보유량이 증가했으며, 최신 보유 주식 수는 15억7900만 주로 홍콩 증시 전체 발행주식수의 8.26%를 차지함. 이밖에 텐센트홀딩스(0700.HK), 샤오미(1810.HK), SMIC(0981.HK) 역시 같은 기간 10억 HKD 이상의 순매수액을 기록함.

▶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 알리바바(9988.HK), 텐센트홀딩스(0700.HK), 샤오미(1810.HK), SMIC(0981.HK)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07.24 pxx17@newspim.com

◆ 다채로운 로봇 산업 관련 이벤트 봇물

1. 13일~15일 '중국 임바디드 인텔리전스(Embodied Intelligence, 지능이 두뇌뿐 아니라 신체·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비롯된다는 개념으로, 로봇은 대표적 산업으로 꼽힘) 로봇 산업 대회 및 전람회' 개최 예정

이번 대회는 로봇 원자재 및 부품 공급업체, 시스템 통합 업체,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분야에서부터 완제품 제조에 이르기까지 임바디드 인텔리전스 산업체인 전반에 관련한 업체들이 참여할 예정.

2. 15~17일에는 베이징 냐오차오(鳥巢) 국가체육관과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인 빙쓰다이(冰絲帶)에서 '2025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개최.

3. 앞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는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이창(亦創) 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세계 로봇 컨퍼런스(2025 World Robot Conference, WRC)' 및 '2025년 세계 로봇 엑스포(2025 World Robot EXPO, WRE)' 등 개최.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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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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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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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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