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동빈 회장이 23일 롯데쇼핑 지분 매각 계획을 공시했다.
- 롯데쇼핑은 장 초반 7.81% 내린 12만3900원에 거래됐다.
- 매각 물량은 32만4100주로 9.08%까지 낮아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금 유동성 확보 목적, 지분율 10.23%→9.08% 예정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롯데쇼핑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지분 매각 계획이 공개되면서 장 초반 7% 넘게 하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 59분 기준 롯데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1만500원(7.81%) 내린 12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신 회장은 현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롯데쇼핑 보통주 32만4100주를 장내 매도할 계획이라고 이날 공시했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1.15%에 해당한다.
거래 예정 기간은 다음 달 21일부터 9월 18일까지다. 시장 상황에 따라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를 병행할 수 있다. 지난 21일 종가(13만400원) 기준 예상 매각 규모는 약 423억원이다. 실제 처분 수량과 가격은 거래 당시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신 회장은 현재 롯데쇼핑 주식 289만3049주(지분율 10.23%)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매각이 완료되면 보유 주식은 256만8949주, 지분율은 9.08%로 낮아질 예정이다.
rkgml925@newspim.com












